고부가가치 서셉터를 용접하는 핵심기술인 브레이징 기술(Brazing type)은 틈새 비율(Leakage rate)을 최소화하여 제품 수명을 증가시키고 온도 균일성을 향상시켰다. (그림1. 참조) 기존에 사용되었던 TIG(Tungsten inert-gas arc welding) 용접 방식은 서로 다른 종류의 용접봉 사용으로 인해 열 충격 시 부분적으로 금이 생겨 제품 수명이 단축되는 단점이 있었고, E-Beam(Electron Beam) 용접 방식의 경우 비용이 많이 들고 밀집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위지트의 김찬호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수입에 거의 의존하고 있던 고부가가치반도체/LCD 핵심부품에서 연간 50억 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며 “향후 대만, 싱가폴 등 국내외 연간 약 200억 원의 규모의 새로운 시장 창출은 물론, LCD 제조 공정 장비 관련 기술에서 한국의 국가 경쟁력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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