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FTA기금 2천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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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FTA기금 2천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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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 최대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하여

^^^▲ 한미FTA관련 대책회의
ⓒ 경북도^^^
경상북도는 오늘(4.4) 오전 10시 제1강당에서 한.미FTA체결관련 농업분야 대책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농어촌진흥기금 1,030억원을 FTA대책기금으로 전환하여 향후 10년간 2,000억원으로 확대 조성하여 위기의 경북농업을 돈 되는 농업의 기회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오늘 설명한 한.미FTA타결에 따른 경상북도의 대책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민선4기 출범과 함께 “경북농어업 10대 프로 젝트”를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으나, 현재 FTA 타결내용이 구체화 되는 만큼 광범위한 각계 여론을 반영하여 품목별 세부대책 수립 등 중장기적 경쟁력제고 대책을 추진하고

현재 1,030억원을 조성하여 운영 중인 농어촌진흥기금도 상환기간 연장, 이자율 인하 등으로 농가부담을 들어줄 계획이며,

농업소득 감소를 보완할 다양한 농외소득원 개발을 위해 농기업 투자유치, 농촌체험관광마을 조성, 향토산업 등을 육성해 나가는 한편,

농가부담 경감을 위한 영농자금 이자, 세제(면세유, 부가세) 감면과 농가부채 상환기간 연장 등 단기적 농가부담 경감대책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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