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강구항마을 '4월 아름다운 어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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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강구항마을 '4월 아름다운 어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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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지역축제 등을 고려해

^^^▲ 갈매기
ⓒ 이화자^^^
해양수산부에서 2007년도 4월의 아름다운 어촌으로 강구마을을 선정하여 전국의 다양한 매체들을 통하여 홍보하고 있다

금번 선정된 경북 영덕군 강구리마을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천한 29개 어촌마을 중 특색 있는 자연경관과 주변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지역축제 등을 고려해 매월1개소를 선정한다.

강구마을은 김주영의 장편소설 ‘천둥소리’의 배경이기도 하고, 인기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의 촬영지이기도 할 만큼 어촌의 낭만을 간직한 곳이며, 뱃사람들의 걸쭉한 말씨 속에 경상도 사나이의 뚝배기 장맛 같은 구수한 인정을 간직한 고장이다.

고려시대 태조때부터 유명한 ‘영덕대게’의 최대 집산지인 강구항을 끼고 150여개소의 대게상가가 밀집해 세계에서 최장 대게거리가 형성된 곳이기도 하며,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7개월간 대게철이 돌아오면 이 마을은 전국 각지에서 영덕대게를 맛보기 위해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북적대 살아 꿈틀대는 어촌을 체험 할 수 있다.

또한 올해에는 4월 13일부터 4월 15일 2박3일간 강구 삼사해상공원 및 강구항 일원에서 제10회 영덕대게 축제가 개최되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영덕군에서는 2004년 7월 영해면 대진1리와 2006년 4월 영덕읍 창포리 마을이 이미 아름다운어촌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강구마을’은 해양관광 포털사이트인 바다여행(WWW.seantour.com) 및 해양수산부 홈페이지(www.momaf.go.kr)에 자세하게 소개되고 있으며, 기타 수도권의 전광판 및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 등 지방자치단체와도 연계해 적극 홍보되는 등 4월의 영덕은 가족여행지로 최적지로 추전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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