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올봄 최고의 황사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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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올봄 최고의 황사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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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물질의 현황을 파악하여 피해방지 대책자료로 활용

경북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황사경보 발효시각 동안에 경북도내 대기측정소에서 관측된 미세먼지 농도분포는 269~1,807㎍/㎥이며, 경주시 성건동측정소에서 1,807㎍/㎥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포항·구미지역에 대한 대기중 중금속 시료를 채취하였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도영)에서는 경북 도내 6개시(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지역에 설치된 대기측정소에서 지난 주말(3월 31일~4월 1일) 황사경보 발효시각동안의 미세먼지(PM10)를 관측한 결과 미세먼지농도분포는 269~1,807㎍/㎥으로 나타났으며, 경주시 성건동측정소에서 1,807㎍/㎥으로 가장 높은 관측치를 기록하였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황사발생 기간동안에 포항·구미지역에 대하여 고용량공기포집장치를 이용하여 먼지시료를 채취하였으며, 납 등 10개항목의 중금속 오염물질을 조사분석후 오염물질의 현황을 파악하여 피해방지 대책자료로 활용하고, 보건환경연구원 실시간대기정보홈페이지(http://air.gb.go.kr)에 자료를 게재할 예정이다.

황사 발생 후에는 △실내공기를 환기시켜주고 오염된 물품은 충분히 세척후 사용하고, △학교 실내외 청소로 먼지제거, 감기·폐질환·가려움증 환자는 조기귀가 조치하며, △비닐하우스, 축사, 수산증·양식시설, 방목장 등의 가축 및 생물에 접촉되는 기구류 등을 세척하거나 소독실시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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