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벤허’에 출연중인 배우 한지상이 MBC FM4U ‘푸른밤 옥상달빛입니다’에 출연했다.
29일 오후 11시 뮤지컬 ‘벤허’의 배우 한지상이 MBC FM4U ‘푸른밤 옥상달빛입니다’ 에 출연해 넘치는 끼를 발산하며 출구 없는 매력을 보여줘 화제다.
뮤지컬 ‘벤허’에서 타이틀롤 ‘유다 벤허’역을 맡고 있는 한지상은 이날 방송에서 작품 ‘벤허’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재치 넘치는 토크를 선보였다.
한지상은 과거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출연했을 당시 코믹 연기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뮤지컬 ‘벤허’에 얽힌 에피소드, 코너 속의 코너로 준비된 뮤지컬 버전의 ‘6자로 말해요’까지 솔직한 입담과 털털한 매력으로 청취자를 사로잡았다.
이어, 뮤지컬 ‘벤허’의 명장면을 묻는 질문에 ‘앙상블의 밸리 댄스’ 장면을 꼽아 두 디제이의 궁금증을 자아내는가 하면, 본 공연이 끝난 뒤 커튼콜에서 폭발적 에너지를 보여주기로 유명한 것에 대해 ‘커튼콜성애자’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첫 곡으로 뮤지컬 ‘벤허’에서 벤허와 에스더가 밤하늘의 별을 보며 부르는 넘버 ‘그 별’을 선곡한 한지상은 듀엣곡을 혼자서 소화하며 본 무대와는 또 다른 느낌의 라이브를 보여줬다. 서정적인 멜로디에 한지상의 매력적 음색이 더해져 한층 감성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 ‘유다 벤허’의 고뇌와 내면적 갈등을 담아낸 에너지 넘치는 넘버 ‘운명’을 부른 한지상은 순식간에 곡에 집중한 듯 몰입도 높은 감정 연기와 폭발적 고음까지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한지상이 출연하는 뮤지컬 ‘벤허’는 루 월러스(Lew Wallace)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 수작이다.
한편 뮤지컬 ‘벤허’는 오는 10월 1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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