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부시장·부군수회의에도 새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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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부시장·부군수회의에도 새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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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제1회의실, 도정 주요현안 사업 집중 토론

경상북도는지난 2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도내 23개시군 부단체장회의를 개최하여 금년도 도정 및 시군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도와 시군의 유기적인 상생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주요 현안사항을 시달하였다.

특히, 이날 회의는 기존의 일방적 현안사항 시달을 지양하고 김관용 도지사가 직접 주재하여 도정 주요현안 사항의 시·군정 추진상황 등에 대한 쌍방향 토론으로 회의진행 방식을 바꾸었다.

아울러, 원활한 토론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회의 시작 전 회의실에는 클래식 음악이 잔잔하게 흘러나오고 회의서류 대신 파워포인트로 진행하는 등 관공서 회의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밝아져 기존의 딱딱한 분위기는 찾아볼 수가 없었다.

이날 토론의 주요내용은 먼저, 경북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군별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하여 토론하였고, 특히 청도군은 경북방문의 해 영향으로 관광객의 대폭적인 증가와 지역 특산품인 미나리와 감와인 등의 매출이 급증하는 등의 효과를 보고있다고 소개했다.

이외에도 낙동강프로젝트, 동해안개발을 위한 GO프로젝트 등 새경북 발전전략에 관한 토론과, 성공적인 2007문화엑스포 개최와, 지역축제 발전방안, 농산어촌체험마을 관광 등의 발전방안을 마련하여 찾아오는 관광경북을 만들기 위해 심도 있는 토론을 하였다.

한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날 토론에 앞서, 당면 현안사항인 3.28일 경북서북부지역의 돌풍피해 농가에 대하여 위로의 말씀과 함께 조속한 피해복구 지시와 4.25 재·보궐 선거에서 엄정한 선거업무 추진과 공명선거 실천에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민선4기 출범 9개월이 지남에 따라 이제는 결실이 맺히기 시작해야하는 시기임을 강조하고 경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해안 해양개발, 낙동강 프로젝트, 경북방문의 해, 일자리 1만 6천개 창출 등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시‧군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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