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廳長:柳昌茂)은 지역의 소상공인이 자신의 사무실 또는 자택에서 컴퓨터를 이용하여 인터넷으로 상담을 하고 신용보증서도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이버보증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현재 소상공인이 창업 및 경영개선 자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소상공인센터의 자금상담, 지역신용보증재단(15개)의 보증심사와 보증서 발급 및 은행의 자금 대출을 받기까지 평균 6-8회 이상 기관을 방문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중소기업청에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대출 상담 및 보증서 발급이 인터넷으로 가능하게 되어 기관 방문 횟수를 평균 1-3회로 크게 감소시켜 소상공인의 이용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 시스템은 11월까지 개발 및 구축을 완료하고 한달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자금대출을 위한 신용보증서("사이버보증서")를 인터넷으로 발급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신용보증재단연합회가 각 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신용정보를 DB화하여 집중 관리함으로써 신용정보의 정확성 및 신뢰성을 제고하고 외부 기관 및 개별 은행에서도 같은 정보를 유료로 이용하게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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