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교도소, 벚꽃 축제와 수용자돕기 일일찻집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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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교도소, 벚꽃 축제와 수용자돕기 일일찻집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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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시설을 참관하는 프로그램과 수형자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 등 판매

^^^▲ 교도소 입구에 활짝핀 벗꽃안양교도소는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교도소입구에 활짝핀 벚꽃을 일반인과 민원인들에게 공개하고 불우 이웃을 돕기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사진은 교도소입구의 벚꽃 풍경)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일반인들이 왠지 찿기를 꺼려하는 교도소에서 지역주민들과 민원인들을 위해 평상시 제한했던 구간을 벚꽃 축제를 위해 개방하고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펼친다.

안양교도소(소장 박태봉)는 오는 6일(금)부터 11일(수)까지 6일간에 걸쳐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구역인 교도소 입구에서 교정아파트에 이르는 약 200m의 교정로 벚꽃길을 지역주민과 민원인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혓다.

교도소 진입로 옆의 교정길 양 길가에 조성된 40년 수령의 왕벚나무가 탐스럽고 화사한 꽃봉오리를 터트려 분홍빛 벚꽃터널이 만들어져 보는 이로 하여금 봄의 정취를 한껏 느끼게 하고 있다.

특히 지역주민들에게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4월 6일(금)에는 교도소시설을 참관하는 프로그램과 수형자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와 가구 등 교도작업제품 500여점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햇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영등포교도소측의 한 관계자는 "이와 함께 행사기간 동안 안양교도소 여직원회 주최로 4월 6일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불우수용자 돕기 일일찻집을 운영할 계획이며, 행사수익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수용자들에게 지원함으로써 벚꽃축제가 더욱 뜻 깊은 축제가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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