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신학기를 맞이해서 학교 폭력이 사회 문제화 되고 있고 심지어는 교내 집단 성폭행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강력한 제제 조치를 취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이러한 방침을 시달하고 대책을 협의하기 위해 오는 5일과 6일 지역교육청 생활지도 담당장학사와 생활지도 간사교 학생부장을 소집해 협의회를 실시할 방침이라면서 이 자리에서 성폭력 및 학교 폭력 예방 교육 등 학생 생활 지도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덧 붙였다.
또한 오는 11일부터 도교육청을 비롯한 3개 지역에서 2,000여명의 학부모 옴브즈만 연수를 실시해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모든 학생들을 형제 자매로 맺어 부적응, 따돌림 등의 학생 문제와 학교 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학교 선후배간 반팅․번팅으로 형제 자매 맺어주기’ 를 일선 학교에서 빠른 시일 내에 끝맺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최근 교내에서 집단 성폭행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책임을 물어 가평군 모중학교 교장을 2일자로 직위해제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성폭력 등 학교 폭력이 일어난 학교에 대해 진상을 파악 후 지도 및 관리 감독 소홀 등 책임이 있다고 판단되는 관리자와 관련자를 엄중 문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