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발전용연료전지공장 건설총 2,60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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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발전용연료전지공장 건설총 2,60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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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포항시, 포스코 투자양해각서(MOU)체결

^^^▲ 포스코 발전용연료전지 MOU양해각서
ⓒ 경북도^^^
경상북도(김관용 지사)는 오늘(2007.3.30 11:00)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道와 포스코, 포항시 간 『포스코 발전용연료전지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관용 도지사, 포스코 이구택 회장, 박승호 포항시장 윤석만 포스코 사장, 이동희 부사장, 이승우 포스코파워 사장(발전용연료전지공장 담당)과 이병석 국회의원, 이상천 도의회의장, 박문하 포항시의회의장, 최영우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등 도와 시, 포스코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포스코의 발전용연료전지공장은 포스코신사업개발사업단이 영일만항 배후단지내에 올해 2007년부터 오는 2014년까지 총 3단계에 걸쳐 사업비 총2600억원을 투자하는 사업으로 3만평의 부지에 공장(2만평)과 관련 연구소(1만평)를 건립한다.

금년에는 우선 300억을 투자하여 공장건립을 추진하고 2008년말부터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그리고 향후 2014년까지 2,300여억원을 추가로 투자하여 설비 증설 및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며, 본격적으로 연료전지공장이 가동되면 직접고용 약 200여명 창출과 신기술개발, 부품소재개발, 관련 기업 입지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된다.

^^^▲ 포스코 연룐전지사업 MOU
ⓒ 경북도^^^
특히 발전용연료전지공장 건립과 함께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기업의 투자의향이 쇄도하고 있어 경북도의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추진에 탄력을 주고 친환경적 에너지 분야의 새로운 성장산업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포스코는 지난 2월 7일 발전용연료전지사업 추진을 위해 미국의 FCE(Fuel Cell)사와 발전용 연료전지 생산기술이전과 한국내 독점판매 및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연료전지사업을 전담할 포스코 파워(주)(이승우 사장)를 별도로 설립하였다.

또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포항공대 중심의 연구소를 설립하여 원천기술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포스코는 현재 파이낸스 공법으로 세계 철강사의 혁신을 창출하고 있고 포스코의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발전용연료전지사업을 선정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발전용연료전지공장이 입지하게될 포항시 영일만항 배후단지는 2010년까지 제1, 2, 3지방산업단지가 조성되는 지역으로 현재 현대중공업(주) 조선블럭 포항공장이 가동중에 있고 강림중공업을 비롯한 참앤씨, 태창철강등 2~3개 조선기자재 공장이 들어설 예정으로 영일만항 개항과 더불어 도로 등 인프라가 구축됨에 따라 향후 많은 기업들의 입주가 예상 된다.

김관용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포스코의 대규모 투자에 대한 감사와 함께 특히, 경북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구축의 선도사업으로서 포항시와 함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제2의 영일만의 기적을 일굴 신사업으로 포스코의 새로운 도약과 지속적인 성장을 기원 하였다. 아울러

최근 대구․경북 지역은 2011년 세계육상경기대회유치와 함께 경사가 겹치고 있다 면서 오늘 또 하나의 경북發 희망과 기쁨이 우리 경제 전체에 확산되고 우리 지역이 국가 新에너지산업 육성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지원을 기대한다고 당부하면서 한국 공업화를 이끌어온 포스코가 우리 경제가 세계 속에서 설자리를 찾고 지역민이 일자리를 찾는데 크게 기여해 주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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