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일본 수출규제 관련 비상대책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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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일본 수출규제 관련 비상대책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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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일본정부가 지난 2일 한국을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함에 따라 시청 기업통상과에 비상대책센터를 설치하고 진주상공회의소, 경상대학교, 진주뿌리기술지원센터, 농산물유통공사, 농협, 경남은행과 공조·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5일 오전 시장 주재로 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수출기업인들과 긴급대책회의에 따른 후속조치로 6일 일본수출규제 관련 비상대책센터(T/F팀)을 설치하고 일본수출규제로 인한 기업의 피해신고를 접수하는 등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비상대책센터는 6개과 7개 기관으로 8개반으로 편성해 수출입 동향분석과 모니터링, 기업현장 의견수렴, 소재부품업체 간담회 실시, 강소특구 R&D지원, 소재부품 국산화를 위한 R&D 사업발굴 등을 지원한다.

또한, 일본수출규제와 관련해 기업들이 정확한 세부내용을 알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배부하고 소재부품업체에 대한 현황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일본수출규제와 관련하여 피해를 받은 기업은 비상대책센터나 진주상공회의소로 연락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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