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산불예방, 마(魔)의 2週가 최대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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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산불예방, 마(魔)의 2週가 최대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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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4.8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총력대응'

^^^▲ 밭 정리작업
ⓒ 이화자^^^
경상북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魔의 2週間을 설정 3.26~4.8일(14일간)을『봄철 산불방지 총력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경북도산불방지대책본부장」의 특별대책을 일선 시․군에 시달함과 동시에 각 시․군은 이 기간동안 특별대책 책임자를 지정하고 자체계획을 수립하는 등 봄철 산불예방에 총력 대응한다.

식목일이 공휴일에서 제외됨에 따라 청명, 한식을 전후한 주말에 성묘객들의 입산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3월26일부터 4월8일에 이르는 2주말(3월 31 / 4월 1, 7, 8)이 올해 산불예방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겨울가뭄과 이상기온으로 산불발생이 빈번했던 전례로 볼 때 그 어느때 보다도 대형산불 발생의 위험이 우려 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도는 시․군, 산불유관기관(경찰, 소방, 군, 산림조합, 명예산림보호지도요원, 산림보호협회, 의용소방대 등)과 함께 특별대책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산불방화범에 대하여는 유관기관과 공조하여 끝까지 추적, 검거토록 하고, 법정최고형을 받도록 하게하며, 검거사실을 집중 홍보하여 재발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야간산불감시대 운영, 산불방화범검거를 위한 신고포상금제 시행 등 산불방화범 근절에도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5년간 산불발생 현황을 놓고 보더라도 4월 청명․한식일을 전후한 2주간에 발생한 산불은(5년간) 평균 14건(면적 21ha)의 산불이 발생, 도전체 산불발생 건수의 19%(면적 대비 15%)를 차지함으로써 연중 산불 발생빈도가 가장 높은 시기로 나타나고 있다.

경북도의 이번 특별대책에 따르면, 주말에는 도청직원을 담당시군에 배치하고, 시․군에서는 산불특별방지대책팀을 구성하며 산불취약지역에 대하여는 임시 현장대책본부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산불취약지에 대한 입산통제 및 등산로 폐쇄, 등산로 감시, 산불 취약지 순찰, 논밭두렁 소각행위 단속, 각종 홍보실시 등 면밀한 행동계획을 수립하여 대응하되 업무담당자의 실명으로 추진하고 각 지역 단체장, 각기관 산불담당팀장, 기타 산림관련단체장 등은 총력대응 기간 중 산불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언론을 통한 집중적 반복적 대국민 산불예방 홍보 실시하며 산불취약지역별, 시기별, 시간대별 산불감시원 등 증원 집중 배치하되 지역 의용소방대원, 명예산림보호요원, 산림보호협회원, 자율방범대, 해병전우회 등 민간단체에서도 특별 기동감시반 운영한다.

산불상황 대처 미흡으로 대형산불 발생시는 관리책임자 책임규명 하여 엄중문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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