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이 기간동안 경찰관 및 전의경 등 연인원 3860명을 동원하여 50회에 걸쳐 주요 국도변, 주변 야산, 농ㆍ·폐가ㆍ저수지 등을 정밀 수색하는 한편 수배전단을 활용하여 탐문수사 및 신고제보 홍보활동을 대대적으로 시행한다는 것.
또한, 조용연 경찰청장은 27일 충남 서산을 방문하여 해미면 소재 산수리 저수지 일대를 수색하는 일제수색에 참여하고, 차장과 수사과장은 28일 공주지역의 일제수색에 참여하는 등 실질적인 수색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충남경찰청이 지난 22부터 26일까지 4일간 연인원 1157명을 동원하여 주요 도로변, 저수지 등을 수색한 결과 의류 등 57점을 회수하여 수배전단과 비교하는 등 확인한 결과 사건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 관계자에는 "사건의 해결을 위해서 시민들의 신고제보가 큰 도움이 된다"면서, "신고제보시 제보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장하고 신고제보자에게는 관계법령에 의거 신고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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