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경기 화성 부녀자 실종 관련 일제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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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경기 화성 부녀자 실종 관련 일제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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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까지 천안, 공주, 아산 등 5개 경찰서 관할지역 국도변ㆍ야산 등...

충남지방경찰청은 지난 12월부터 올 해 1월 동안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부녀자 실종사건을 조기해결하기 위해 3월22~31일까지 10일간 경기도와 인접한 천안, 공주, 서산, 아산, 당진 등 5개 경찰서 관할지역에 대해서 일제 정밀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경찰청은 이 기간동안 경찰관 및 전의경 등 연인원 3860명을 동원하여 50회에 걸쳐 주요 국도변, 주변 야산, 농ㆍ·폐가ㆍ저수지 등을 정밀 수색하는 한편 수배전단을 활용하여 탐문수사 및 신고제보 홍보활동을 대대적으로 시행한다는 것.

또한, 조용연 경찰청장은 27일 충남 서산을 방문하여 해미면 소재 산수리 저수지 일대를 수색하는 일제수색에 참여하고, 차장과 수사과장은 28일 공주지역의 일제수색에 참여하는 등 실질적인 수색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충남경찰청이 지난 22부터 26일까지 4일간 연인원 1157명을 동원하여 주요 도로변, 저수지 등을 수색한 결과 의류 등 57점을 회수하여 수배전단과 비교하는 등 확인한 결과 사건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 관계자에는 "사건의 해결을 위해서 시민들의 신고제보가 큰 도움이 된다"면서, "신고제보시 제보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장하고 신고제보자에게는 관계법령에 의거 신고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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