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직원 1,732명 신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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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직원 1,732명 신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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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기술, 연구, 지도직 등 4월중순 서울시 홈페이지 통해 공고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세계일류 국제도시 서울"을 만드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참신하고 유능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신규 공무원 1,732명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932명을 신규로 채용한데 비해 84% 증가한 규모로 청년 실업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에 채용할 직렬은 행정직군이 1,399명으로 가장 많고, 기술직군이 324명, 연구․지도직군이 9명이다.

채용 직급별로는 7급 공무원이 155명(행정직군 106명, 기술직군 40명, 연구․지도직 9명)이고 9급 공무원이 1,577명(행정직군 1,293명, 기술직군 284명)이다. 응시연령은 7급의 경우 20세~35세(1971.1.1~1987.12.31)까지이며 9급의 경우 18세~30세(1976.1.1~1989.12.31)까지 응시가 가능하다.

서울시 인사담당관은 자세한 일정은 4월중순에 세부일정별로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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