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살고싶은 도시만들기'시범마을 사업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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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살고싶은 도시만들기'시범마을 사업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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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로부터 국비 5억원 지원받아

경상북도는 지역주민 스스로 마을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삶의 터전을 가꾸어 나가는 마을단위 계획을 추진하고 시범마을 만들기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체계구축을 유도하기 위하여 건설교통부에서 주관하는「살고싶은 도시만들기」시범사업에 전국 52개 사업이 신청되었다.

최종 심사결과 25개사업이 선정되었으며, 우리도에서는 김천시의「남산동 시범마을사업」등 2개사업을 신청한 결과, 김천시「남산동 시범마을사업」이 선정되어 건설교통부로부터 국비 5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남산동 시범마을사업」은 계획수립 단계에서부터 “남산동 시범마을 사업추진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참여도와 김천시의 추진의지가 높고, 사업규모 및 단계별 추진방안의 적절성과 사업의 시급성 및 공헌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김천시「남산동 시범마을사업」은 김천시 남산동 일원에 총 25억2천2백만원을 투자하여 공가정비 및 공동주차장설치(3개소 636㎡), 옥외간판 및 거리정비(L=470m), 도로개설(3개노선 417m), 주택담장허물기(260m) 및 어린이 안전보행거리조성(110m) 등의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며, 사업기간은 2007~2008년까지 2년에 걸쳐 시행할 계획이다.

김천시 남산동 시범마을은 오랫동안 체계적인 도시계획 없이 들어선 주택으로 인해 주거환경, 교통여건이 불편하고 도로망이 부족한 실정으로 마을 주민이나 보행자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들이 차량으로부터 안전을 위협을 받아 왔으나, 본 시범사업으로 옥외간판 및 거리정비와 더불어 주택담장허물기 등 시범사업이 완료되면, 혁신도시로서의 도시이미지 개선과 함께 주민들의 참여확대로 시민의 공동체의식 회복은 물론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문화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우리도에서는 김천시 및 남산동 시범마을사업추진협의회와 긴밀히 협조하여 시범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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