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 대게상가를 전국최고 명물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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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 대게상가를 전국최고 명물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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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사회단체'건전상거래'정착위해 켐페인 펼쳐

^^^▲ 김병목 영덕군수
ⓒ 이화자^^^
영덕군은 3월23일 오전 10:30분부터 영덕군 각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대게 축제를 앞두고 ‘강구대게상가’를 전국 제일의 명물 상가로 만들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그동안 강구대게 상가 일부 상인들의 지나친 호객행위로 말미암아 지역민들 스스로 자정노력을 통하여, 관광객들이 여유롭게 눈으로 즐기고 맛으로 즐길수 있는 전국 제일의 명물 거리를 만들기 위해서

지나친 호객행위나 바가지 요금은 반드시 근절해야겠다는 영덕군 사회단체장들의 의지에 따라 4월초순부터 ‘건전상거래’가 정착될때까지 지속적으로 거리켐페인을 펼치겠다고 한다.

이날 참석한 사회단체는 약43개단체로서 그동안 관광객들로부터 불미스런 지적이 있었는바, 영덕군에서는 강구대게상가 번영회에 수차례 공문발송과 함께 경찰과 합동단속을 매주 실시하였으나

^^^▲ 원로사회단체장도 참석
ⓒ 이화자^^^
상가 주민들의 생존권이 달린만큼 아쉽게도 호객행위가 근절되지 않아, 급기야 김병목 영덕군수는 특별 호소문까지 발표하는 사태에 이르렀다.

일부 강경 상가대표는 강력한 행정처벌을 해야한다는 주장을 한바 있으나

김병목 영덕군수는 다시한번 기회를 주어 法 이전 대게상가 자율적인 호객행위및 바가지요금 근절해주기를 바랐다.

또 생존권문제로 주민간의 갈등을 일으킬 소지가 있으므로, 그동안 영덕군에서는 상당한 고민과 노력이 있었다.

^^^▲ 김성락 총무과장 조말순 사회복지과장
ⓒ 이화자^^^
이를 인지한 영덕군 각사회단체에서 法으로 해결하기 보담 각사회단체가 중심이 되어서 ‘건전상거래’가 정착될수 있도록 지속적인 켐페인을 펼치는것이 보다 바람직하다는데, 의견을 모우고

4월초부터 지속적인 켐페인을 펼치기로 했다.

이는 영덕의 명품인 ‘영덕대게’명성을 지키고 ‘강구대게상가’를 전국 제일의 명물거리로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다함께 잘살수 있는 영덕을 만들기 위해서 각사회단체에서도 고통분담을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표명이라고 할수있다.

^^^▲ 각사회단체장
ⓒ 이화자^^^
이날 김병목 영덕군수는 모두발언을 통하여, 토종 제조업체의 국외이탈, 후발국의 거센 추격등으로 우리경제가 어려움을 당하고 있으며 우리지역도 인구감소, 복숭아밭 폐원, 어획량의 감소, 농산물 가격의 불안정등 여러가지 요인들로 갈수록 경기가 침체되어 어려운 살림이 계속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구대게상가는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되고 있습니다만
호황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아무도 장담이 곤란하다고 본다. 자율적으로 냉철하게 깊이 반성하고 적극적인 자정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 참석한 각사회단체장
ⓒ 이화자^^^
이제는 누구의 책임과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운명공동체 의식을 가져야할 시점 이다.라면서 다함께 동참하여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줄것을 당부했다.

김군수는 또 공무원1인 3명이상 지역거주할것과 영덕인구 늘리기 T/F팀을 가동하여, 영덕 인구늘리기에 출향인및 각사회단체에서도 적극 협조해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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