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이하 청년층의 실업은 일자리 감소 등 일반적 청년실업원인 외에 고학력화에 따른 하향 취업, 잦은 이직 등에 의해 심화되고 있으나 고졸이하 학력층에 중점을 둔 정부의 취업지원 대책사업은 상대적으로 미흡하여 고졸이하 계층의 실업탈출 기회가 적은 실정이다.
금번 협약은 취업지도를 지원하는 노동부와 진로지도를 담당하는 교육부가 상호 협력시스템을 구축하여 고졸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취업․교육을 지원하는 광역취업지원 협약이라는데 그 의미가 크다.
금번 협약을 계기로 고졸이하 청소년들에게 청소년시기부터 명확한 직업관을 정립하여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준비하며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자리로의 이행을 촉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앞으로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학생들의 진로결정과 취업기술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 직업진로지도프로그램(직업탐색․취업지도 프로그램․취업캠프․맞춤훈련 등)을 공동 운영하고 고졸이하 청년층에게 전문가들의 직업과 진로에 대한 현장감 있는 진로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 정순호 소장은 “서울지방노동청은 고졸이하 청년층 취업지원을 위해 이미 ‘07년 2월 성동공업고등학교 등 3개 학교를 시범학교로 선정하여 맞춤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고, 서울종합센터에 고졸이하 청년층 취업지원을 위한 전담창구 설치․전문상담원 배치 등을 통하여 특히, 관심이 많은 아르바이트 정보 중 고졸이하 청년층에 유용한 자료를 모아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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