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경상북도 물관리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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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경상북도 물관리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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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제15회 세계 물의 날’기념식 개최, 맑은 물 사랑운동에 적극 나서

상주시가 물관리를 가장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맑은 물 사랑운동에 적극 나선 결과 경상북도에서 주최한 ‘제15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경상북도 물관리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는 21일 오전 10시,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이상천 도의회의장, 이정백 상주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물 관련 단체회원, 지역 주민 등 6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5회 세계 물의 날』기념식을 가졌다.

경상북도 주최, 상주시와 환경보전협회대구경북지회 주관, 대구지방환경청과 한국수자원공사 경북지역본부 후원으로 개최된 이날 기념식은 1부 행사인 물사랑 영상물 상영과 예술공연에 이어 2부 행사에서 김관용 도지사의 기념사, 왕덕순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의 맑은물 사랑 선언문 낭독, 상주문화원 합창단의 물의 노래 부르기 등 다체롭게 진행됐다.

또, 부대행사로 ‘물 사랑 사진전’과 ‘물 관련 기자재 전시회’도 가져 참가자들에게 물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를 마련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기념식 환영사를 통해 “『제15회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상주시에서 개최하게 됨을 11만 시민과 더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물은 만물의 근원으로 맑은 물 없이는 개인의 건강도 공장의 상품생산도 국가의 발전도 기대할 수 없고, 물 문제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의지나 노력만으로는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범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한다”며 시민들이 물 사랑 운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

시는 물관련 사업으로 경북도내에서 최초로 사업비 1,416억원을 투입해 하수관거정비 BTL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대청댐상류하수도시설확충사업, 마을하수도 설치사업, 상주하수종말처리시설고도처리 및 연계처리보강공사 등 낙동강오염 예방을 위한 총량관리와 수질보전사업에 역점을 두고 물관리 행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상주시는 지난해 상수도 공기업 경영평가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한바 있고, 이날 행사에서는 경상북도 물관리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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