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강력범죄소탕 100일 계획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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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강력범죄소탕 100일 계획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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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악화로 인한 신용카드 빚 등 채무변제 목적의 납치,유괴,인신매매 등 강력범죄와 사채폭력이 기승,모방범죄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강력범죄소탕 100일 계획에 돌입했다.

제주지방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16일부터 오는 9월24일까지 서민생활을 안정시키고 편안한 사회분위기를 조성코자 강력범죄의 소탕작전에 들어갔다.

이번 중점 단속대상은 납치,유괴,인신매매,갈취폭력,사채.조직폭력,강.절도 등 생활안전을 가장 위협하는 강력범죄에 초점을 두고 경찰력을 집중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경찰관서에 '강력범죄 소탕본부'현판식 거행 및 지방청 차장,경찰서 형사.수사과장을 본부장으로 하여 동원 가능한 전 경찰력이 활동을 벌이게 된다.

또 인질,납치,인신매매가 빈발하여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음을 감안, 지방청마다 '인질.납치 전담수사반'을 설치,인질범 발생시 투입 및 검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청은 강력범죄를 소탕하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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