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은 지난 15일 전 학교를 대상으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연구, 검토 중인 초등학교 학력향상 기본계획을 설명하면서 점수화된 통지표를 예시했다.
그러자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자 "시교육청은 당초부터 전 학교를 대상으로 점수화된 통지표를 실시할 계획을 갖고 있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에 교육청 관계자는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시행을 검토 중인 것으로 비춰지고, 학생들의 서열화, 사교육 조장 등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와 초등학생들의 학력향상을 위한 근본 취지에서 볼 때 생활성적통지표를 삭제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울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학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공동체들의 의견 수렴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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