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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가 밝힌 고척동 부지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서울시에 따르면 "19일 오세훈 시장과 신상우 KBO총재 그리고 이내흔 대한야구협회장 등 야구계 대표들은 동대문야구장 철거에 따른 그간의 협의결과를 바탕으로 최종적인 의견을 교환하여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만남에서 먼저 그동안 실무적인 합의를 이끌어온 서울시와 동대문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양측의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동대문야구장 철거에 따른 대체구장 건립 및 야구발전을 위한 상호 관심사를 출분히 논의하고 그간의 합의결과를 바탕으로 최종적인 합의서에 서명을 했다고 서울시 관계자는 전했다.
서울시와 야구계는 동대문야구장 철거에 따라 야구장을 대신할 정규구장을 구로구 고척동(63-6번지) 체육시설부지에 국제경기가 가능하도록 건립할 예정이다.
특히 고척동 부지는 문화․체육 인프라가 부족한 서남권에 입지하고 있어 향후 이 지역의 문화체육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하게하는 동시에 지역주민의 다목적 문화․체육 복합공간(Complex)으로 활용되도록 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
구의정수장과 신월정수장 그리고 난지한강시민공원 등에 건립되는 대체야구장은 야구경기장을 이용하는 선수 뿐만 아니라 생활체육동호인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친화적으로 건립된다.
또한 동대문야구장에서 개최되었던 각종야구대회에 차질 없도록 하기 위하여 구의정수장(1면), 신월정수장(1면)에 각각 대체야구장을 건립하기로 하였으며, 난지한강시민공원(2면), 잠실유수지(1면), 공릉배수지(1면)에는 최근생활체육인의 증가로 다양한 기능별․계층별 야구장이 필요하다는데 공동의 인식을 같이하고 동호인과 유소년을 위한 간이구장을 주변 환경을 고려하여 설치하기로 하였다.
당초 야구계는 서울시에서 2006년 10월 동대문운동장 공원화 계획이 처음 발표된 이후 동대문야구장은 야구계의 산실이므로 철거불가를 주장하였으나 그동안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최종 합의단계에 이르렀다.
그동안 서울시는 2006년 11월10일 프로, 아마, 일선 감독자, 지역별 대의원 등 야구 각 분야의 대표 등으로 구성된 동대문야구장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와 상호간 신뢰를 바탕으로 수차례에 걸쳐 현장조사 및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서울시는 협의과정에서 야구장으로서 시설입지와 건립에 필요한 관련규정 및 지역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으며 이해관계자들과 사전협의를 한 후 야구계와 최종합의에 이르게 되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뉴스타운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앞으로 서울시는 동대문운동장 공원화 사업추진에 있어 최초로 야구관련 단체와 대시민 거버넌스(Governance)를 형성하여 향후 사업추진 과정에서도 시민이 참여하여 ‘더불어’ 결정해 나가는 계기가 마련 될 것이라고 밝혔다.
후에도 서울시와 야구계는 동대문운동장 공원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야구의 진흥과 발전을 위해서 공동 노력하고 향후에도 합의결과를 존중하여 상호의견을 반영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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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릉동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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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릉동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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