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희망의 복지 서비스 확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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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희망의 복지 서비스 확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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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아동,장애인 등에 관한 복지 서비스의 체계를 개선...복지시스템 구축

^^^▲ 문병권 중랑구청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43만여 중랑구민들이 행복하고 중랑구에 사는 것이 자랑스러워 지는 마음이 들때까지 최상의 써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아래 희망의 복지 서비스를 확대실시 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중랑구에 따르면 "여성과 아동 그리고 장애인 등에 관한 복지 서비스의 체계를 개선하여 다양성과 함께 품격을 갖춘 복지시스템을 구축함은 물론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노인복지 서비스와 수준 높은 복지 인프라 구축으로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공공 보건 의료 기능 강화 등 꿈과 희망의 복지 서비스를 확대실시 방안을 발표했다.

중랑구가 43만여 구민들을 위해 발표한 것을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질 높고 다양한 복지시스템 구축 및 개선분야로
◈ 희망스타트사업
사회의 주요 현안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이혼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가정해체로 빈곤아동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빈곤아동 지원을 위하여 중랑구에서 사회복지 행정 분야에 서비스개념을 본격적으로 도입한 "희망 스타트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주민이 감동 받을 수 있는 터전이 되도록 하고자 한다.

이 사업은 시범적으로 상봉1동, 신내2동 지역의 0세부터 12세까지의 저소득 가정(300명 수준)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모든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의 기회를 보장하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로서 아동들의 건강, 영양관리 및 방문 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응급 지원서비스, 학대 방임예방 및 안전프로그램 제공, 기초학력 증진 프로그램 보급 등을 통하여 빈곤아동에게 신체적․정서적․사회적 능력 등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도록 할 계획이다.

◈ 모자보건시스템 구축 운영
최근에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저 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임신 전 부터 영유아까지 건강 정보는 물론 정부와 서울시의 출산지원정책을 소개하고 육아 정보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하여『중랑구 아기사랑, 엄마사랑 모자보건시스템』을 구축 하여 금년 상반기내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있다.

이 시스템은 지난해 행정자치부에서 행정혁신 브랜드 사업으로 선정 된 것으로 출산을 위한 가이드 자가 검진 및 알림서비스 병행, 놀이 및 교육가이드, 전문가 상담실 운영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으로 있으며 특히 중랑구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하는 사업이어서 주민들로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보육시설 확충․지원강화
아울러, 저 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맞벌이 부부 등에게 사회 활동을 안정적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인 시간 연장 보육시설 22개를 확충하는 한편 저소득 보육아동 건강 검진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 신내노인종합복지관 건립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노인복지관이 없는 묵동, 중화동, 신내동 지역에 거주하는 노인들을 위하여 신내동 771-1외 2필지(대지 4,058㎡, 건축면적 2,574㎡)에 지상 3층 규모의 노인종합복지회관을 2008년 4월까지 건립(사업비7,186백만원)할 예정이다.

◈ 노인일자리사업 운영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제공함으로써 노인의 긍정적인 사회참여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경륜 등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코자 13개 사업 739명의 노인일자리 사업(사업비 1,082백만원)을 추진한다.

◈ 장애인 ONE-STOP 처리시스템 구축 운영
중랑구에서는 복지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월 2~3회 동사무소를 방문해야 했던 장애인 복지카드 발급 절차를 월 1회 방문만으로 처리가 가능하도록 장애인 ONE-STOP 처리시스템을 구축 운영함으로서 장애인의 불편을 해소 시키고 있다.

◈ 장애인 복지서비스 확충
장애인중 의사소통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의사소통이 가능한 통로를 마련하고 정보접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에게 쉽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스스로 사회생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각장애인 점자홍보물을 발간하여 제공하고 영상수화통역센터 등을 운영 한다.

◈ 의료취약계층 통합보건서비스 확대
의료서비스 접근이 힘든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하여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희귀난치질환 암 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한편 의료비 부담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경감시키고 건강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하여 통합 보건서비스(사업비 1,498백만원)를 확대 실시한다.

둘째 "건강증진 및 공공보건 기능강화 분야"
◈ 서울의료원 신축
중랑구는 지금까지 대형 종합병원이 없어 주민들이 질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없었으며, 진료를 받기 위해서는 부득이 인근 노원구나 동대문구에 있는 대형 병원을 찾아가는 등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중랑구에서는 이러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노력한 끝에 현재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서울의료원이 신내동 698-1(신내2택지개발지구)에 신축, 이전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2010년 안에는 중랑구에도 최첨단 의료 시설을 갖춘 병원을 갖추게 되었다. 앞으로 신축되는 서울의료원(건축면적 : 18,750평, 부지면적 : 11,743평)은 총 600병상 규모로 갖추어 대학병원 수준이 될 것이며, 병원건립에는 서울시 예산 1,9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2007. 9월부터 공사를 시행할 예정으로 있다.

◈ 평생건강관리 사업추진
만성질환 및 대사증후군 진단, 만성질환(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관리, 생활 습관병 예방․관리 및 구민 건강한마당 사업 등 평생 건강관리 사업을 펼쳐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 활성화
정신질환의 예방, 조기발견, 조기치료를 통하여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을 돕고 만성정신질환자 및 알코올 의존자에 대한 재활서비스를 제공하여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복귀,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치매 조기 검진 및 치매환자 등록관리, 노인 정신건강실태조사, 산후 우울증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이 만족할 때가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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