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늘 김 전 회장 측근을 만나 김 전회장이 ‘조만간 귀국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김 전 회장이 일방적으로 당했다며 억울해 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대우자동차노조 부평공장 노조원은 “솔직히, 김우중이가 왔으면 좋겠다”며 “와서 돈먹은 정치인들 확 까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대우가 이렇게 되기까지는 경영문제도 있었지만 정치인에게 문제가 더 많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전 회장은 41조원의 분식회계를 통해 금융기관으로부터 9조2000억 원을 대출받은 혐의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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