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상남도교육청은 가정에서 직접 인터넷을 통해 졸업증명서나 경력증명서 등을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는 홈에듀(Home-Edu) 민원서비스를 2007년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홈에듀(Home-Edu) 서비스를 통해 졸업증명서, 재직증명서, 검정고시 과목·성적·합격 증명서 5종을 가정에서 발급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올해부터 기존 졸업증명서는 물론 경력증명서, 퇴직증명원, 퇴직예정 증명원, 수상확인원, 연수이수 확인원 인사 5종을 추가해 총 10종을 인터넷으로 발급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민원인이 시·도교육청에 제출하는 서류도 대폭 간소화하기로 했다.
경남교육청은 학부모 회의나 가정통신문 발송이 많은 신학기를 맞아 도내 전 학교와 사업소, 읍·면 동사무소 등에 안내문을 발송해 대국민 서비스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홈에듀를 이용할 고객은 교육행정정보시스템(http://neis.go.kr)에 금융기관 공인인증서 등을 이용해 접속 후 해당 민원을 신청하고 휴대폰이나 신용카드 등을 통해 수수료를 결재하면 공유프린터를 제외한 프린터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홈에듀(Home-Edu) 민원서비스 활성화로 가정에서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민원인의 서류 제출 불편이 감소되어 고객 서비스 혁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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