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이 초등학교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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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이 초등학교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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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4단지 재건축조합, 서울송전초 교사(校舍)건립

재건축사업을 추진하는 지역주민들이 초등학교 교사(校舍)건립비와 유치원 교 구비 등 102억원을 지원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합심하여 학교를 발전시키는 모범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송전초등학교는 잠실 지역의 재건축이 본격 추진되던 2003년부터 4년간 휴교한 후, 재건축조합의 지원 등으로 교육환경을 대폭 개선하여 2007.3.2(금) 다시 문을 열게 되었다.

잠실4단지 재건축조합은 교육환경개선을 통하여 개발이익의 사회 환원 을 강조한 강동교육청 의 요청을 수용하여 연면적 9,708㎡,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의 교육관 2개동과, 강당·식당·관람석·체력단련실을 갖춘 별동 등 총 3개동의 교사(校舍)를 설계·건 축·감리하는 등 모든 건축 과정을 주도적으로 추진하여 기부하였다.

서울송전초등학교 재건축 사례는 지역사회와 교육행정 당국이 합심하여 주거환경 개선을 교육환경과 연계하여 추진하고, 교육환경개선을 통하여 개발이익의 사회환원을 실천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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