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특명, 인터넷을 장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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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특명, 인터넷을 장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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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들, 다양한 방식 홍보활동 준비중

^^^▲ 유력 대선후보 박근혜 전 대표의 '호박넷' UCC 사이트^^^
대선을 앞둔 현재, 대선주자들이 지역을 방문하면서 직접 민심을 돌아보고 있을때, 그와 동등한 위치로 수천 수만의 표심을 볼수있는 인터넷 홍보활동이 있다. 올 대선의 화두는 ‘UCC’로 장식한다.

올초부터 UCC가 가장 영향력있는 대선 홍보매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각 대권주자 측도 이에 발맞춰 부지런히 UCC 기획 콘텐츠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각 주자별 인터넷 담당자들은 본격적인 UCC 활동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전 대표의 경우 현재도 공식 홈페이지나 지지팬클럽 사이트 등을 통해 UCC내의 영상과 플래쉬를 활성화 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UCC를 이슈화하고 의정, 정책활동을 UCC화 해서 친근감과 호감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 전 시장의 경우, 4월중에 UCC를 자체 생산할 것이라고 전했다. 손 전 지사측은 자체 개발한 '손파라치' 등의 자체 컨텐츠를 이용해서 UCC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판도라 TV는‘2007년 대통령 선거 동영상 UCC 대전’은 대선 예비 후보자들 간의 경쟁구도를 그래프 등 다양한 시각적 요소를 활용, 전광판 형식으로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UCC채널이다.

2002년 대선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인터넷은 이번 대선과 맞물려 UCC 열풍등 대선을 좌우할 새로운 트렌드로 진화되고 있는 중이다. 여야 대선 주자 가운데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손수제작물(UCC)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이원태 서강대 사회과학 연구교수가 세미나에서 발표한 논문을 보면, 박근혜 전 대표는 개인 사이트, 팬클럽사이트, 미니홈피 등에 올라있는 손수제작물 수에서 다른 주자들을 압도하는 4652개를 기록했다고 한다.

판도라티브이, 앰엔캐스트, 다음티브이팟 등 동영상 전문사이트에 올라 있는 손수제작물 수에서도 박 전 대표는 246개로 가장 많았다. 손학규 전 지사는 162개, 이명박 전 시장은 160개, 정동영·김근태 전 의장은 각각 22개와 16개였다.

이 교수는 논문에서 “지난 두 달 동안 만들어진 이들 5명의 UCC 수가 지난해 1년 동안 만들어진 것보다 3배 가까이 많아, 외면상 활성화된 것처럼 보인다”며 “그러나 대다수 실제로는 지지하는 내용으로, 소수의 지지 네티즌과 팬클럽 차원에서 정파적이고 편향적으로 만드는 한계와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대선주자들의 공식 홈페이지와 미니홈피, 팬클럽 카페등 수많은 사이트가 존재해 대선주자의 근황과 행보를 실시간으로 전하고 있다.

^^^▲ 한나라당 유력 대선후보, 박근혜 전 대표, 이명박 전 시장, 손학규 전 지사^^^
박근혜, 전자공학 출신답게 인터넷 가장 활발

박 전 대표는 공식홈페이지(애국애족)외에 싸이월드 '미니홈피', '호박넷', '박근혜 대박채널' 등에서 많은 회원수를 확보하고 있고 '근혜가족' 연합체 이름으로 35여개의 지지팬클럽 등이 박 전 대표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

박 전 대표의 경우 평소의 소신있는 이미지 처럼 단아하고 강한 여성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그녀가 직접 만든 손수건, 십자수 사진이 눈에 띄었고 그녀의 어린시절과 20대시절 사진도 네티즌의 관심을 받았다.

이명박 전 시장의 경우, 공식홈페이지외에 팬들에 의해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명박사랑, 명사랑 등의 홈페이지가 활발히 성행하고 있고 다음카페에도 다수의 팬카페가 존재해 그를 지지하고 있다.

이 전 시장의 경우, 싸이월드 사진첩에 3행시 짓기나,‘내가 이명박이라면 ooo 하겠다’는 식의 질문을 올려놔 네티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 하고 있다.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경우, 공식홈페이지와 싸이월드, 하큐광장, 손과 벗등의 사이트를 통해 대선홍보는 물론 이미지 제고에 힘쓰고 있다.

대선후보들, 인터넷 어떻게 관리하나

대선주자들의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하는 사람들은 대선주자별 차이가 심하지만 대략 하루 4천-5천명이다. 이슈가 있을시에는 그 이용층이 만명대로 급증한다. 20-50대까지 다양한 이용층이 대선주자에 대한 관심도 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이용한 홍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박 전 대표의 경우 전자공학과 출신 답게 대선주자들중 가장 많은 애정을 인터넷 홈페이지 관리에 신경쓰고 있다. 박 전 대표는 2000년부터 사이버 공간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관심을 가진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의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틈나는대로 인터넷에 접속해 회원들에게 친필을 남기고 있으며, 사이트를 직접관리(미니홈)하고 있고, 퇴근하면 바로 인터넷 사이트를 방문한다고 한다.

이 전 시장과 손 전 지사의 경우 인터넷 공보팀들이 항상 사이트를 검색해 재미있거나, 특이한 내용이 올라오면 바로 출력해 보고한다고 전해진다. 이 전 시장과 손 전 지사도 틈틈이 사이트를 검색하고 챙겨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대표의 인터넷 담당자인 이춘상 공보관은 “미니홈피의 경우 , 박 전 대표가 직접 관리하고 있다”며“ 공식홈페이(애국애족)과 호박넷을 관리하고 있고 나머지는 자발적 참여형태의 사이트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호박넷'의 경우 네티즌이 관심있는 분야와 각 컨텐츠들로 각자 운영하는 형식으로 뉴스, 취미, 여행사진등을 직접 올리고 즐기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는“누구든지 참여하고 관심을 공유할 수 있는 열린공간을 만들고자 함”이라고 그 취지를 밝혔다.

이 전 시장의 경우, 인터넷팀 8명이 배치돼있다. 이들은 이 전 시장의 일정을 올리거나, 동영상, 보도자료등의 공지를 통해 네티즌들이 한눈에 이 전 시장의 행적을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전 시장의 사이트의 경우 4월 사이트 개편을 앞두고 있다.

이 전 시장의 인터넷 담당 김상욱 공보관은 “ 후보의 동선을 자세히 알려주고,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컨텐츠 위주의 인터넷 활동을 하고 있다”며 밝혔다.

손 전 지사의 경우‘손파라치’와 같은 독특한 아이템을 기획해 마련할 계획이다. 손 전 지사의 인터넷 담당인 강훈식 공보관에 의하면 “손 전 지사를 만나는 누구나 사진을 찍고 동영상도 찍으면서 실시간으로 손 전 지사의 행적을 실시간으로 전하는 독특한 아이템을 구상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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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사랑 2007-03-20 08:17:51
    박근혜 아니면 대통령을 뽑지 않겠다....
    박근혜 빼고는 모두가 붉은 사상에 찌들은 깽판주의자들...
    반드시 박근혜대통령만이 대한민국을 완전한 자유민주주의국가,
    자유시장경제를 추구하는 국가로 되돌려 놓을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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