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여성단체&결혼이민여성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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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여성단체&결혼이민여성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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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여성돕기, 여성단체가 앞장선다

^^^▲ 결혼이주여성 자매결연식
ⓒ 경북도^^^
경상북도 여성단체협의회는 결혼이민여성이 많이 거주하는 도내 22개 마을을 선정 3.16일 오전 11시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김관용 도지사님과 여성단체 회원, 결혼이민여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 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결연식에는 3명이상의 결혼이민여성이 거주하고 있는 22개 농촌마을 이민여성 100여명과 22개 여성단체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단체+1마을」결연을 맺었으며,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정영자)가 주관하고 경북도가 후원한 이날 결연식은 ‘결혼이민자가족! 우리가 함께 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한혜련 부회장의 결연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결연증서를 교환, 명예회원증 수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 김춘희 경북도지사 부인
ⓒ 경북도^^^
정영자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2007년을 결혼이민자가족과 함께하는 해”로 선언하고, 결연식을 시발점으로 하여 농번기 일손돕기, 농산물 팔아주기, 건강관리, 미용봉사, 친정대모맺기, 한마음 대회 등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한국에서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격려사에서 멀리 외국에서 사랑을 찾아왔으나 자라온 환경과 문화의 차이, 언어소통, 자녀양육 등의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민여성들이 하루 빨리 삶의 터전에서 진정한 우리 이웃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여성계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 이철우정무부지사와 결혼이주여성들
ⓒ 경북도^^^
또한, 이날 축하행사로는 “GG주부밴드 공연”, “우리말 퀴즈․노래”, “Happy Korea 게임” 등이 펼쳐졌으며, 서로 한마음이 되어 우의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만남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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