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경선 룰, '8월-23만' 절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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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경선 룰, '8월-23만' 절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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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한나라당은 천막당사 정신으로 돌아가야"

^^^▲ 유력 대선후보 박근혜 전 대표^^^
한나라당 대선후보인 박근혜 전 대표는 16일 당원동의라는 전제를 깔기는 했지만 '8월-20만명' 안 수용의사를 밝힘에 따라 경선룰 협상이 극적인 타결을 보게될 가능성이 커졌다.

'8월20일경 20만명 선거인단, 경선 룰 수용'

박 전 대표는 이날 울산시당에서 "오늘 오전 강재섭 대표가 전화를 해와 '범여권의 후보 결정 상황과 정기국회 개회 일정 등을 감안할 때 8월20일경에 20만명의 선거인단으로 경선을 치러야할 것 같다'고 제안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번 혁신안도 당원들이 만든 것이니까, 만약 당원들이 그렇게 찬성을 하면 그렇게 바뀔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칩거에 대해 "다 함께 끝까지 가는 아름다운 경선을 바라고 있다"며 "손 전 지사가 절에 칩거중인 것은 내용을 잘 모르기 때문에 말씀드릴 게 없다"고 했다.

"대선을 앞두고 당 안팎에 공천미끼 ,금품살포 등 안된다."

그는 최근 '당이 구태로 회귀하면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한 데 대해서는 "대선을 앞두고 당 안팎에 (공천미끼 ,금품살포 등) 그런 이야기가 들려서는 안된다. 구태로 돌아가면 공든 탑이 무너지는 것 아니냐"면서 "50%에 육박하는 지지율도 당이 민주적으로 깨끗한 정당으로 변했기 때문인 만큼 그런 조짐이 보여서는 안된다는 경고"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경고가 이 전 시장측을 겨냥한 것이냐'는 질문에는 "누구든지 한나라당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오게 해서는 안된다"며 구체적 언급을 피한 뒤 "나태하거가 과거로 회귀하지 말고 천막당사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것이 나타나면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나라당의 개혁이라는 것은 눈물나는 바가 있다"며 "당이 없어질 뻔한 위기에서 대표로서 국민에게 다가가기 위해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고 공천과 재정을 투명하게 해 한나라당이 변한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중재안 경선 룰, 극적 타결의 막판 변수가 될 것

중재안은 선거일 120일 전인 8월21일에 전체 유권자의 0.5%(23만7000명) 규모로 선거인단을 꾸려 경선을 치르자는 것. 다만 칩거 중인 손 전 지사를 직접 찾아가 설득하고 협조를 구할 예정이어서 이 회동결과가 경선 룰 극적 타결의 막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전 시장도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밝힌데 이어 박근혜 전 대표도 8월 20만명 수용의사를 밝히면서 그동안 경선 룰에 대해 난관을 보이던 한나라당 지도부가 타결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한숨을 놓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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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 2007-03-16 19:01:03
    기자님, 기사를 정확하게 작성하십시오. 박근혜씨는 "만약 당원들이 그렇게 찬성을 하면 그렇게 바뀔 수밖에 없을 것” 이라고 했지, 8월 20만 안을 완전히 받아들인 것은 아니지요. 강재섭대표가 어떻게 당원들의 승인을 받을지 두고 보아야지요. 따라서 제목에 "타결"리라 한 것은 오보입니다.

    익명 2007-03-16 21:13:31
    제먹은 항상 희망성이죠....표현이 그래서 그랬군요.
    그밑...내용에
    "8월20일경 20만명 선거인단, 경선 룰 수용"이라고 되어있으며. 또한 내용에도 당원 심중에 따라 한다고 되어있네요.

    타결...두가지로 보시면 안될까요?
    하나는 바램...한나라당의 염원이죠
    또하나는 종결...곡 이룬다는 그런 뉘앙스...고마워요.

    Greenhill남 2007-03-16 22:04:55
    애초 부터 나올수 없는 경선 룰 논쟁은 더 이상 같은 당내의 주자끼리 소모전을 벌여서는 안되는 국민들 의 정서를 모두 공감 하고 대승적 차원에서 8월에 23만명으로 절충안에 당원들의 동의를 전제로 수용 하신것 같습니다. 더 이상의 이전투구식 논쟁은 공멸이라는 위협과 제 일차적 목표는 정권 교채인 만큼 모두는 수용 하신것 같으며 이제 는 그간의 구태 의연한 선거 풍토에서 벗어나 선거사 상 가장 공정 하고 모범적인 선거가 이루어 지기를 빌어 봅니다.

    익명 2007-03-17 23:10:47
    박금녀기자 박대표 사진 관련해서 진정 당신이 사진아니면 함부로 용하지 마시길 기자로서 타인재산권 무단 도용하지마시길



    익명 2007-03-18 01:14:33



    3 이명박 호적등본, 네 자녀 출생 신고의혹

    이명박-김윤옥 부부 혼인신고 전 큰딸 출생

    문일석 기자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하 호칭 이명박)의 호적등본에 따르면, 그의 자녀들에 대한 몇 가지 출생관련 의문-의혹점이 나오고 있다. 익명을 요구하는 제보자가 이명박의 호적등본과 호적등본 상에 기록된 자녀 출생신고 문제점을 제기해왔다.

    이 익명의 제보자는 "이명박의 호적등본상 자녀들의 출생신고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전제하고 "대선 예비후보로 뛰고 있는 이명박 본인이 자녀들에 대한 호적등본 상의 의문-의혹을 풀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혼인신고 1년5개월 이전 큰딸 출생



    ▲익명의 제보자가 제공한 이명박과 그 가족들의 출생일과 출생신고일이 기재된 호적등본. © 브레이크뉴스


    익명의 제보자가 본지에 제공한 이명박의 호적등본을 검토한 결과, 이명박-김윤옥 부부는 1973년 4월30일 혼인신고 했다. 이명박-김윤옥 부부 사이의 자녀는 호적등본상 3녀 1남으로 돼 있다.

    첫딸 이주연은 1971년 12월11일생이며, 출생신고는 1975년 2월 5일이다. 둘째 딸 이승연은 1973년 6월1일생이며, 출생신고는 1975년 2월5일이다. 셋째 딸 이수연은 1975년 5월9일생이며, 1979년 8월6일 출생신고 했다. 넷째 아들 이시형은 1978년 3월7일생이며, 1979년 8월6일 출생신고 했다.

    이명박의 호적등본 상에 따르면 몇 가지의 의문과 의혹이 뒤따른다.

    첫째, 큰 딸 이주연의 출생신고가 왜 그렇게 늦는가 이다. 이명박-김윤옥 부부는 1973년 4월 30일 혼인신고 했다. 그런데 왜 첫딸 이주연은 이-김 부부가 혼인신고 하기 이전인 1971년 12월11일생인가? 첫 딸 이주연은 1971년 12월11일에 태어났는데 왜 출생신고는 1975년 2월 5일로 되어 있는가? 왜 큰 딸은 무려 3년이 넘도록 출생신고를 하지 않았는가?

    둘째, 둘째 딸 이승연은 1973년 6월 1일생으로, 출생신고는 1975년 2월5일로 되어 있는데 왜 그런가?

    셋째, 셋째 딸 이수연은 1975년 5월9일생인데, 왜 1979년 8월6일 출생신고 했는가?

    넷째, 막내 아들 이시형은 1978년 3월7일생으로 왜 1979년 8월6일 출생신고 했는가?

    호적등본에 나타나 있는 문제는 여러 가지로 나타나고 있다. 이-김 부부가 신혼 신고한 이전에 한 자녀가 이미 태어났던 상태이다. 출생신고가 혼인신고 이후에 돼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의문-의혹이다.

    또한 네 자녀 모두의 출생일과 신고 일에 너무 차이가 난다는 공통점이 있다. 법적으로는 아이가 태어난 1개월 이내에 신고토록 돼 있는데, 이-김 부부의 경우 모든 자녀에게서 출생신고 기일이 상당기간 늦춰져 신고 되고 있다. 네 자녀의 출생신고가 모두 법을 어기고 있는데, 왜 그럴까하는 의문과 의혹이 뒤따른다.

    이명박 반론 있으면 동일비중 취급

    본지는 익명의 제보자가 제기한 의문-의혹을 먼저 보도한다. 그 이유는 호적등본상 나타난 사실 때문이다. 이 보도 이후 이명박-김윤옥 부부의 반론이 있을 때는 언제든지 이 보도와 동일한 비중으로 게재할 것임을 밝힌다. 이어 한나라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명박의 호적등본 상의 의문-의혹을 공개하는 것은 사생활 공개 차원이 아닌, 독자의 알권리에 복무하는 사실 보도임을 덧붙인다.

    한편 이명박의 호적등본에 따르면 그의 출생지는 일본 대판부로 기재되어 있어 이명박이 일본에서 출생했음을 증명하고 있다. moonilsuk@korea.com



    ▲이명박 전 시장의 호적등본. 이 등본에는 이 전 시장의 출생지가 일본 오사카로 돼 있다.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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