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과 종교가 만난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과학기술과 종교가 만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4회 과학기술, 종교 포럼 개최 교류활성화시킨다

제4회 과학기술, 종교를 만나다 포럼이 19일 개최된다.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은 오는 3월 19일(월) 오후 2시부터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 회견장에서 과학기술계와 종교계의 교류를 활성화시키기 위한‘제4회 과학기술, 종교를 만나다’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과학기술과 우리 사회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2006년부터 기획ㆍ추진하고 있는‘새로 보는 과학기술’연속 포럼의 네 번째 모임이다.

과학과 종교에 대한 논의는 전 세계의 지성을 한 테이블에 불러 모으고 있는 이슈이자, 과학기술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근간이 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동서양의 대표적인 종교와 미래 신인류적 차원에서 바라보는‘과학기술 새로 보기’를 기대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포럼은 김용준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강연‘과학과 종교 사이에서’를 시작으로,‘과학기술이 기독교를 만날 때’(현우식 연세대 학부대학 교수), ‘DNA와 연기(緣起) : 과학과 불교의 생명관’(윤원철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 ‘과학기술과 종교 : 미래지향적 패러다임’(문영빈 서울여대 기독교학과 교수) 등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종합토론 시간에는 신재식 호남신학대 교수, 김용학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박광서 서강대 물리학과 교수, 김승환 포항공대 물리학과 교수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과학기술학 전공자와 종교계 관련인사 등 제 분야의 전공자에게 관련 분야에 대한 폭넓은 안목과 식견을 제공하고, 일반인에게는 21세기‘과학기술중심사회’구현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과 그 변화의 역동성을 인식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은 지난해 과학기술과 인간, 예술, 사회에 관한 총 3회의‘새로 보는 과학기술’포럼을 성황리에 진행했고, 국민들에게 과학기술을 새롭게 이해하고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올해에도‘과학기술과 종교의 만남’을 비롯하여 고령화, 여성, 리더십과의 만남 등 4차례의 포럼을 계획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