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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종갓집 탈취를 빌미로 한 연애 사기극 드라마 <헬로! 애기씨>. 2005년 백상예술대상 연기상을 수상한 '이다해'와 2006년 SBS드라마 <연인>으로 데뷔한 '연미주', 2005년 CF모델로 데뷔 후 드라마
이 날 제작발표회는 크라잉 넛은 공연의 열띤 공연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헬로! 애기씨>의 예고편및 메이킹 필름이 상영되었고, 주인공 이다해, 연미주, 이지훈, 하석진 그리고 이민홍 PD가 참석한 포토타임과 약 15분간의 간담회로 이어졌다. 그리고 심층 인터뷰 자리가 마련되어 드라마 <헬로! 애기씨>에 대한 다양하고 깊은 내용의 인터뷰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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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주몽이 끝나 다행이다"며, "후련하다는게 솔직한 심정이다"고 시청률에 대한 부담을 갖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동시간대 방영하는 세 작품 모두 색깔과 타겟층이 다른걸로 위안을 삼는다"고 말했다.(이다해)
- 촬영 현장의 분위기는 어땠나?
"온몸에 멍이 20군데도 넘게 들었다"며 촬영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이다해)
- 전작 <마이걸>과 느낌이 비슷한 작품같은데?
"<마이걸>을 겪었기 때문에 코미디가 무엇인지 알게되었다"고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이다해)
- <왕꽃선녀님> 등 타방송사의 드라마 성공에 이어 KBS 드라마에 출연하는 소감?
"높은 시청률보다 이다해의 또다른 모습으로 사랑받고 싶다"며, "KBS의 간판 드라마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KBS드라마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이다해)
- 연기에 대해 이민홍 PD의 칭찬이 많은데?
“욕심이 많다 보니까 내가 원하는 만큼 연기하지 못하면 밤에 잠이 안 온다”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이다해)
- 극 중 '이수하' 역이 코믹한 분위기의 역할 같은데?
“감독님이 연기자가 아니라 개그맨을 캐스팅한 것 같다고 하셨다”고 말했다.(이다해)
- 액션 장면도 많은 것 같은데?
“온몸에 멍이 들었다"며, "내가 액션배우도 아닌데…”라며 액션 연기에 대해 어려움을 밝혔다.(이다해)
- 극 중 이지훈과 하석진이 연기한 캐릭터 중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황동규(이지훈)가 소탈하고 따뜻한 마음씨의 소유자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옷 잘입고 매너좋은 황찬민(하석진)을 더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맡은 이수하의 입장이라면 황찬민보다는 황동규에게 더 끌릴 것이다”고 말했다.(이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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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와 같은 아담한 체형의 여성들이 부럽다"고 밝혔다. 이어, "어릴때부터 우유를 너무 많이 먹어 후회한다"며, "골격 자체가 너무 크다 보니 운동했냐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연미주)
- 'S라인 미녀' 라는 수식어에 대해?
"자꾸 'S라인'이라고 칭찬해주셔서 더욱 더 몸매 관리를 하게된다"며, "나는 날씬하고 마른 몸매가 아니라 건강한 몸매라서 평생 다이어트를 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고온 40도에서 하는 '비크람 요가'로 근육과 적절한 체지방의 조화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연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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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첫 촬영, 첫 신, 첫 테이크가 여배우와의 키스신이었다"며, "가뜩이나 긴장되는데 감독님이 자꾸 라이브로 진한 키스를 요구하셔서 쑥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연미주와 호텔방에서 진한 키스신도 촬영했다. 1분여의 긴 키스였는데 방송에는 2초 쓰인다"며, "더욱이 연미주와의 첫 키스신 상대라는 말에 더 좋았다."고 밝혔다.(하석진)
- 키스신에 어려움은 없었나?
"같은 키스신인지만 특징이 있어다"며, "살짝 뽀뽀냐 열정적인 키스냐에 따라 특성을 잘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미주와는 뜨거운 키스신이었는데 클로즈업한 얼굴이 화면에서 빠지면 안된다"며, "그렇다고 뻣뻣한 느낌 없이 자연스러워야 해 NG가 많았다. 연속된 키스신에 스텝들이 많이 좋아했다."고 밝혔다.(하석진)
- <빌리진 날 봐요>에 이어 코믹 연기를 하는데?
“내 몸에 코믹의 피가 흐르는 것 같다"며, "나도 모르게 애드립이 튀어나오곤 한다."고 코믹 연기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하석진)
- 이다해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
“에너지가 많은 배우 같다”며, “나란히 연기하다 보면 기와 에너지가 충만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리액션이 자연스럽고 끼도 많고 배울 점도 많다"고 밝혔다.(하석진)
- 이다해 같은 스타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귀엽고 매력 있다”고 말했다.(하석진)
- 이상형에 대해?
“똑똑하고 자기주장 강한 여성이 좋다”며, “외적으론 키가 크고 피부가 하얀 여성이 좋다”고 밝혔다.(하석진)
- 극 중 캐릭터(황찬민)에 대해?
“반항아 이미지가 많은데 이번 캐릭터를 통해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다”며, “바람둥이긴 하지만 캐릭터가 밝고 명랑하고 유쾌하다보니 일상생활도 많이 밝아진 것 같다. 럭셔리 바람둥이 역할을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하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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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나에게는 근육이 안 어울린다"고 말했다. 이어, "'몸짱'은 기본적으로 갖고 가야하는 트렌드가 되어 버린 것 같다"고 밝혔다.(이지훈)
- 최근 남자배우들의 몸을 공개하는 것에 대해?
"저도 5~6년전에 70~80kg까지 찌워서 근육을 만들었는데 안 어울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가뜩이나 느끼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근육 때문에 더 들었다"며, '일부러 다이어트로 뺀 뒤에는 슬림한 쪽으로 몰아붙이려고 한다"고 밝혔다.(이지훈)
- 영화 <여선생 vs 여제자> 등에서 코믹 연기를 했는데?
"코미디의 피가 있는 것 같다"며, "신 내린 듯한 느낌이랄까 여기저기서 분출되는 무언가 때문에 불쑥불쑥 하고 싶어졌다. 타인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코믹이 정말 좋았다."고 코믹 연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이지훈)
- <헬로! 애기씨>는 어떤 드라마인가?
“모던함을 지향하는 최근 트렌드와 달리 <헬로! 애기씨>는 현대와 전통이 잘 어우러진 드라마다"며, "코믹하면서도 뜻깊은 메시지도 숨겨져있으니 드라마가 끝날 때쯤이면 무언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드라마 <헬로! 애기씨>에 대해 설명했다.(이민홍 PD)
- 동시간대에 방송하는 드라마에 대한 부담감은 없나?
“주어진 환경 내에서 좋은 작가, 배우, 스탭들과 일하면 자연스럽게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라고 말했다.(이민홍 PD)
- 이다해의 코믹 연기에 대해?
“코믹의 끼가 온몸에 흐른다”고 이다해의 코믹 연기에 대해 칭찬했다.(이민홍 PD)
<헬로! 애기씨>는 오는 19일 밤 9시 55분 첫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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