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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헬로! 애기씨> 제작발표회

^^^ⓒ 김기영 기자^^^
13일 오후2시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KBS드라마 <헬로! 애기씨>(이민홍 연출, 박영숙 극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종갓집 탈취를 빌미로 한 연애 사기극 드라마 <헬로! 애기씨>. 2005년 백상예술대상 연기상을 수상한 '이다해'와 2006년 SBS드라마 <연인>으로 데뷔한 '연미주', 2005년 CF모델로 데뷔 후 드라마 , 영화 <방과후 옥상> 등에 출연한 '하석진' 그리고 가수와 배우 활동을 하고 있는 '이지훈'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다.

이 날 제작발표회는 크라잉 넛은 공연의 열띤 공연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헬로! 애기씨>의 예고편및 메이킹 필름이 상영되었고, 주인공 이다해, 연미주, 이지훈, 하석진 그리고 이민홍 PD가 참석한 포토타임과 약 15분간의 간담회로 이어졌다. 그리고 심층 인터뷰 자리가 마련되어 드라마 <헬로! 애기씨>에 대한 다양하고 깊은 내용의 인터뷰를 하였다.

^^^ⓒ 김기영 기자^^^
- 시청률에 대한 부담은 없나?
"주몽이 끝나 다행이다"며, "후련하다는게 솔직한 심정이다"고 시청률에 대한 부담을 갖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동시간대 방영하는 세 작품 모두 색깔과 타겟층이 다른걸로 위안을 삼는다"고 말했다.(이다해)

- 촬영 현장의 분위기는 어땠나?
"온몸에 멍이 20군데도 넘게 들었다"며 촬영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이다해)

- 전작 <마이걸>과 느낌이 비슷한 작품같은데?
"<마이걸>을 겪었기 때문에 코미디가 무엇인지 알게되었다"고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이다해)

- <왕꽃선녀님> 등 타방송사의 드라마 성공에 이어 KBS 드라마에 출연하는 소감?
"높은 시청률보다 이다해의 또다른 모습으로 사랑받고 싶다"며, "KBS의 간판 드라마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KBS드라마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이다해)

- 연기에 대해 이민홍 PD의 칭찬이 많은데?
“욕심이 많다 보니까 내가 원하는 만큼 연기하지 못하면 밤에 잠이 안 온다”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이다해)

- 극 중 '이수하' 역이 코믹한 분위기의 역할 같은데?
“감독님이 연기자가 아니라 개그맨을 캐스팅한 것 같다고 하셨다”고 말했다.(이다해)

- 액션 장면도 많은 것 같은데?
“온몸에 멍이 들었다"며, "내가 액션배우도 아닌데…”라며 액션 연기에 대해 어려움을 밝혔다.(이다해)

- 극 중 이지훈과 하석진이 연기한 캐릭터 중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황동규(이지훈)가 소탈하고 따뜻한 마음씨의 소유자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옷 잘입고 매너좋은 황찬민(하석진)을 더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맡은 이수하의 입장이라면 황찬민보다는 황동규에게 더 끌릴 것이다”고 말했다.(이다해)

^^^ⓒ 김기영 기자^^^
- 최근 비키니 사진 한장으로 인기 검색어 1위를 했는데?
"송혜교와 같은 아담한 체형의 여성들이 부럽다"고 밝혔다. 이어, "어릴때부터 우유를 너무 많이 먹어 후회한다"며, "골격 자체가 너무 크다 보니 운동했냐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연미주)

- 'S라인 미녀' 라는 수식어에 대해?
"자꾸 'S라인'이라고 칭찬해주셔서 더욱 더 몸매 관리를 하게된다"며, "나는 날씬하고 마른 몸매가 아니라 건강한 몸매라서 평생 다이어트를 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고온 40도에서 하는 '비크람 요가'로 근육과 적절한 체지방의 조화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연미주)

^^^ⓒ 김기영 기자^^^
- 여러 작품에서 미녀 여배우들과 러브신이 많은데?
"첫 촬영, 첫 신, 첫 테이크가 여배우와의 키스신이었다"며, "가뜩이나 긴장되는데 감독님이 자꾸 라이브로 진한 키스를 요구하셔서 쑥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연미주와 호텔방에서 진한 키스신도 촬영했다. 1분여의 긴 키스였는데 방송에는 2초 쓰인다"며, "더욱이 연미주와의 첫 키스신 상대라는 말에 더 좋았다."고 밝혔다.(하석진)

- 키스신에 어려움은 없었나?
"같은 키스신인지만 특징이 있어다"며, "살짝 뽀뽀냐 열정적인 키스냐에 따라 특성을 잘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미주와는 뜨거운 키스신이었는데 클로즈업한 얼굴이 화면에서 빠지면 안된다"며, "그렇다고 뻣뻣한 느낌 없이 자연스러워야 해 NG가 많았다. 연속된 키스신에 스텝들이 많이 좋아했다."고 밝혔다.(하석진)

- <빌리진 날 봐요>에 이어 코믹 연기를 하는데?
“내 몸에 코믹의 피가 흐르는 것 같다"며, "나도 모르게 애드립이 튀어나오곤 한다."고 코믹 연기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하석진)

- 이다해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
“에너지가 많은 배우 같다”며, “나란히 연기하다 보면 기와 에너지가 충만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리액션이 자연스럽고 끼도 많고 배울 점도 많다"고 밝혔다.(하석진)

- 이다해 같은 스타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귀엽고 매력 있다”고 말했다.(하석진)

- 이상형에 대해?
“똑똑하고 자기주장 강한 여성이 좋다”며, “외적으론 키가 크고 피부가 하얀 여성이 좋다”고 밝혔다.(하석진)

- 극 중 캐릭터(황찬민)에 대해?
“반항아 이미지가 많은데 이번 캐릭터를 통해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다”며, “바람둥이긴 하지만 캐릭터가 밝고 명랑하고 유쾌하다보니 일상생활도 많이 밝아진 것 같다. 럭셔리 바람둥이 역할을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하석진)

^^^ⓒ 김기영 기자^^^
- 몸짱 열풍에 대해?
"나에게는 근육이 안 어울린다"고 말했다. 이어, "'몸짱'은 기본적으로 갖고 가야하는 트렌드가 되어 버린 것 같다"고 밝혔다.(이지훈)

- 최근 남자배우들의 몸을 공개하는 것에 대해?
"저도 5~6년전에 70~80kg까지 찌워서 근육을 만들었는데 안 어울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가뜩이나 느끼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근육 때문에 더 들었다"며, '일부러 다이어트로 뺀 뒤에는 슬림한 쪽으로 몰아붙이려고 한다"고 밝혔다.(이지훈)

- 영화 <여선생 vs 여제자> 등에서 코믹 연기를 했는데?
"코미디의 피가 있는 것 같다"며, "신 내린 듯한 느낌이랄까 여기저기서 분출되는 무언가 때문에 불쑥불쑥 하고 싶어졌다. 타인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코믹이 정말 좋았다."고 코믹 연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이지훈)

- <헬로! 애기씨>는 어떤 드라마인가?
“모던함을 지향하는 최근 트렌드와 달리 <헬로! 애기씨>는 현대와 전통이 잘 어우러진 드라마다"며, "코믹하면서도 뜻깊은 메시지도 숨겨져있으니 드라마가 끝날 때쯤이면 무언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드라마 <헬로! 애기씨>에 대해 설명했다.(이민홍 PD)

- 동시간대에 방송하는 드라마에 대한 부담감은 없나?
“주어진 환경 내에서 좋은 작가, 배우, 스탭들과 일하면 자연스럽게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라고 말했다.(이민홍 PD)

- 이다해의 코믹 연기에 대해?
“코믹의 끼가 온몸에 흐른다”고 이다해의 코믹 연기에 대해 칭찬했다.(이민홍 PD)

<헬로! 애기씨>는 오는 19일 밤 9시 55분 첫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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