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원주(미래)캠퍼스 신예빈 학생, 제18회 중국교육부상 한국 대학생 중국어 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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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원주(미래)캠퍼스 신예빈 학생, 제18회 중국교육부상 한국 대학생 중국어 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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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사관 리홍 참사관(좌측), 연세대학교 원주(미래)캠퍼스 신예빈 학생(우측)
중국대사관 리홍 참사관(좌측), 연세대학교 원주(미래)캠퍼스 신예빈 학생(우측)

연세대학교 원주(미래)캠퍼스(원주부총장 윤영철) 영어영문학과의 신예빈 학생(3학년, 지도교수 박응석)이 지난 5월 18일 서강대학교에서 진행된 ‘제18회 중국교육부상 한국 대학생 중국어 대회’ 본선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한국 대표로 선발됐다.

서울공자아카데미와 HSK한국사무국이 주관하고 중국교육부와 주한중국대사관의 후원을 받는 ‘중국교육부상 한국 대학생 중국어 대회’는 한국 전역의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규모의 중국어대회로, 중국교육부상을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중국어대회이다.

天下一家 (One World, One Family)를 주제로 진행된 본선에서 연세대학교 원주(미래)캠퍼스 신예빈 학생은 <21세기의 견우와 직녀>를 주제로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와 견우·직녀의 이야기를 엮어 참신한 스토리를 완성해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신예빈 학생은 부상으로 졸업 후 사용할 수 있는 “중국은행(BANK OF CHINA) 서울지점 취업증서”를 수여받았으며, 오는 7월 22일(월)부터 한 달간 세계 각국에서 온 130여 명의 대학생 대표들이 참가하는 유일한 대회인 ‘한어교(汉语桥) 세계 대학생 중국어 대회’(중국 교육부 주관, 공자학원 주최)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한편, 7월 22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한어교(汉语桥) 세계 대학생 중국어 대회’는 세계 각국의 대표 선수들이 중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한 달간 진행되며, 중국 후난위성 TV에서 24시간 촬영·방송된다. 참가자들은 한 달간 함께 생활하며 중국 각지의 문화를 체험하고 중국의 문화·역사·국정 지식에 대한 시험, 연설, 자유발언, 심사위원과의 질의응답 등을 통해 30강·15강·10강·5강전을 거치게 되며 최종 우승자 1인은 "중국어대사(汉语大使)"와 "중국어의 별(汉语之星)" 칭호 수여와 함께 공자학원 장학금(학위과정) 및 왕복항공권을 제공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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