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에 금년도 배당된 무료시술사업 대상자는 80명으로 해당 주소지 보건지소를 통해 신청 할 수 있으며, 검진항목은 소변검사와 잔뇨량 측정, 요로 역동학 검사가 있고 수술시 에는 혈액적 검사, 방사선촬영, 심전도 검사 등을 받게 된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천안의료원의 일정에 맞추어 5월부터 약물치료와 무료시술 등을 시행하게 된다.지난해는 총 77명의 대상자 중 44명이 무료수술, 33명이 약물치료를 받았다.
요실금은 출산 후나 폐경기, 천식 등이 있을 때 골반근육이 약해지고 자궁이 밑으로 처지면서 요로괄약근이 약해져 소변이 의지대로 조절되지 않고 저절로 나오는 질병이다.
군보건 관계자는 “요실금은 취약계층의 경제적인 부담과 외부노출 등을 꺼려 방치하기 쉬운 질병” 라며 “이번 기회에 적극적인 검사와 치료를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