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선호, '김해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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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선호, '김해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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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선 승리 가능성 크게 낙관

^^^▲ 유력 대선후보 박근혜 전 대표^^^
한나라당 김해시 의원들은 최근 후보검증에 관련하여 당의 대선후보로 박근혜 전 대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을 받고있다.

이는 최근 ‘지지율 1위’를 내달리고 있는 이명박 전 시장에 대한 자질 후보검증 논란이 상당 부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는 결과여서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김해신문'이 최근 한나라당 소속 시의원 11명(1명 제외)을 대상으로 전화 인터뷰한 결과 밝혀졌다.

한나라당 시의원들은 “박근혜, 이명박씨 등 ‘빅2’ 모두 지지·선호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지지 후보를 유보했다. 8명의 시의원들이 ‘빅2 모두 지지한다’고 답했다. ‘박근혜 전 대표를 선호한다’는 시의원은 2명이었으며 ‘손학규 지지’는 단 1명이었다.

시의원들은 대체로 이명박씨는 강한 추진력을, 박근혜씨는 당 대표를 역임하는 등 리더십을 갖춘 인물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또 대선 승리 가능성과 연계해 선호도를 높인 이유가 됐다.

김해지역 정가에서는 손학규씨에 대한 평가가 아직까지 유보적이다. ‘손학규를 지지한다’는 한 의원은 “지난해 경기도지사에 물러난 뒤 민생투어때 김해지역을 방문해 좋은 인상을 받았다”며 “빅2의 강점을 모두 갖춘 후보”라고 평가했다.

대권경쟁에서 밀린 후보가 한나라당을 탈당해 독자 출마할 가능성에 대해 “탈당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답한 의원들은 전체의 36%인 4명이었다. ‘탈당 가능성이 없다’고 응답한 의원은 64%인 7명이었다.

E의원은 “과거에도 탈당한 경력이 있는 박근혜씨가 경선 결과에 승복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며 “박근혜씨와 이명박씨는 지지층이 겹치지 않아 경선에서 탈락했을 경우 누구든 그대로 승복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내다봤다.

F의원은 “본인들이 탈당할 마음이 없어도 참모들이 이를 부추겨 탈당하는 것이 일반적인 수순이기 때문에 경선에서 밀린 후보는 탈당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수 의원들이 ‘탈당 가능성이 없거나 낮다’고 밝힌 것은 지난 대선에서 이인제 후보의 경선불복 및 탈당으로 인한 정치실패 등 이른바 ‘이인제 학습효과’ 때문인데다 지난달 한나라당이 탈당 등의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입단속을 시킨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 ‘후보가 확정되면 한나라당이 대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55%(6명)가 “고전하지만 박빙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45%(5명)가 “여유있게 승리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전체적으로 당 소속 시의원들은 한나라당의 대선 승리 가능성에 대해 크게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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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사랑 2007-03-08 20:02:24
    박근혜님, 헤어스타일이 이제 좀 자라잡힌것 같아 보입니다..
    올린머리 스타일이 워낙에 어울리셔서 그 고정된 이미지를 깨기가
    쉬지 않았었는데... 이젠 제법 자연스럽게 어울리십니다..ㅎㅎ

    초록사랑 2007-03-08 20:05:19
    박근혜님 헤어스타일이 이제 좀 자리잡힌것 같아 보입니다..
    올린머리 스타일이 워낙에 어울리셔서 그 고정된 이미지를
    깨기가 쉽지 않았었는데... 이젠 제법 자연스럽게 어울리십니다..
    ㅎㅎ

    호박넷 2007-03-08 22:50:03
    걸죽하니 그냥 보기 좋습니다....초록사랑님
    선머스마 아닌교?....ㅋㅋㅋ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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