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진화헬기 정비 검사관 쉴 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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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진화헬기 정비 검사관 쉴 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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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헬기상태를 유지 산불진화 초석을 다진다

^^^▲ 헬기정비헬기를 정비하고 있는 검사관들
ⓒ 조복연^^^
최근 전북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많이 발생하고 그에 따른 헬기출동이 많아지면서 헬기안전에 대한 특별점검차원에서 대형헬기(KA-32T)와 중형헬기(AS350)에 대해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되는 헬기점검은 3월2일부터 전국적으로 비가내리면서 산불발생 위험이 적어짐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3월2일~3월7일까지 대형헬기(KA-32T) 4대와 중형헬기(AS350) 1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산불진화에 있어 헬기가 차지하는 위치는 산불진화의 95%를 차지할 정도로 독보적이다. 하지만 헬기를 장시간 운영하다보면 여러 가지 안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그 원인들이 내ㆍ외부로 노출되게 되는데 정비검사관들은 이러한 문제들을 찾기 위해 수시로 점검을 실시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산불기간에는 잦은 출동으로 헬기점검에 등한시 할 수 있고 그 결과로 헬기사고의 주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것이다.

이번 점검을 총괄하는 이건실 정비실장은 “산불진화헬기가 최상의 진화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헬기가 정비를 통해 최적의 상태가 되어야 하는 만큼 이번 헬기점검을 통해 3월~4월 달 산불진화에 만전을 기하게 되었다”며“앞으로 검사관들은 산불기간 헬기 수시점검을 통해 100% 가동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민한기 소장에 따르면 “산불진화, 산림병해충, 화물공수, 인명구조 등 갈수록 헬기의 임무수행은 증가되고 있고, 그에 따른 헬기 안전사고도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지는 만큼 비행임무수행 전ㆍ후 수시점검과 분기별 정밀점검을 통해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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