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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계제자 30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87개 태권도장에서 2,018명의 선수가 출전한 이번 대회는 이규석(경원대) 교수가 3개 대학교(한국체대, 용인대, 경원대)에서 육성한 제자들에 의해 추진된 스승의 정년을 축하하기 위해서 마련된 '태권도 큰잔치'였다.
이 교수는 우리나라에 태권도 공식경기가 시작되었던 초창기 선수로써 1963년 전국체육대회에서 3년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태권도에 데뷔한 엘리트 선수 출신이며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학부와 대학원 경영학을 전공하는 등 운동과 학문을 함께 병행한 자타가 공인하는 모범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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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로 하나 된 '스승과 제자들''청하 이규석 교수 정년기념 태권도품새경연대회' 광경 ⓒ 뉴스타운 '뉴타TV 화면' 촬영^^^ | ||
지난 1977년 한국체육대학교 개교와 함께 창설된 태권도팀을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태권도 학자로 변신한 그는 특히 용인대학교로 자리를 옮긴 이듬해 인 1982년, 대학태권도 발전의 초석 이라고 할 수 있는 태권도학과를 개설하는 금자탑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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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 꿈나무들'청하 이규석 교수 정년기념 태권도품새경연대회'에 출전한 선수단 ⓒ 뉴스타운 '뉴타TV 화면' 촬영^^^ | ||
지난 2004년 대권도협회 회장 직무대행을 역임했던 이 교수는 현재 아시아태권도연맹 수석부회장 이자 세계태권도연맹 집행위원, 국기원 태권도연구소장을 맡고있다.
"한번 학자는 영원한 학자"라는 말처럼 '학교에는 정년이 있어도 학자에게는 정년이 없다"는 대쪽 교수 이규석의 각오가 어느때 보다도 당당해 보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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