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월계 삼창아파트 보름맞이 깜짝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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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월계 삼창아파트 보름맞이 깜짝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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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자대표와 부녀회가 한마음으로 경노잔치 마련

^^^▲ 많이드시고 건강하세요서울 월계 삼창아파트 입주자대표와 부녀회원들이 마련한 경노잔치에서 이 연화 부녀회원이 어르신들께 술을 따러 드리며 건강을 기원 하고 있다.
ⓒ 시대일보 구주회 기자^^^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이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났으면 합니다. 풍부한 음식은 아니지만 우리의 정성과 마음은 어느 잔치보다도 더 크리라 생각합니다"

서울 도심속의 한 아파트 노인정에서 입주자대표회와 부녀회가 한마음으로 경노잔치가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있는 삼창아파트 입주자대표회와 부녀회가 지난 3일(토) 오전 11시 30분 부터 단지내 노인정에서 현경병 한나라당 노원 갑 당원협의회 위원장과 조달현 서울시의회 의원 그리고 구자진 노원구의회 의원과 강연종 월계1동장 등 정 관계 인사와 50여명의 노인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떡국과 술 그리고 과일 등을 대접하며 경노잔치를 벌였다.

삼창아파트 입주자대표회 고 재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주민의화합과 경노사상을 기리기 위해 오늘과 같은 뜻 깊은 자리를 맞이 했다"고 말하면서 "풍부하지는 않지만 부녀회와 주민들이 정성껏 차려드리는 음식이오니 맛있게 드시고 일년 내내 건강하시라"고 말했다.

김연숙 부녀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넉넉하게 차리지는 못했지만 우리 아파트 주민들과 부녀회 회원들이 차린 정성은 그 어느 잔치보다도 의미가 더 크리라고 생각한다"면서 "여기에 계신 어르신내들이 내년에도 다 모여서 떡국을 드시는 모습을 보았으면 한다"며 건강을 기원했다.

한나라당 노원갑 당원협의회 현경병 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노인정을 찿아 어르신들에게 일일히 손을 잡아 드리면서 "불편함이 없냐"며 관심을 보였고 "시간이 나는데로 어르신들을 찿아 뵙고 문안 인사를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삼창아파트 입주자대표회와 부녀회원들은 오전 9시부터 떡국을 만들고 음식을 장만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였으며 어르신들께 정성껏 대접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였다.

서울 월계 삼창아파트는 1985년도에 입주한 민영 아파트로 현재 뉴타운 추진열기로 후끈 달아 오르고 있으며, 인근 장위동 뉴타운과 중화동의 뉴타운 열기와 함께 많은 사람들로 부터 주목 받고 있는 주거 지역이다.

특히 동부간선도로와 광운대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최근 성북역 민자역사의 추진과 개발로 많은 사람들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도심속 주거지역 중 한 곳이다.

^^^▲ 경노잔치
ⓒ 시대일보 구주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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