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13억 적자에서 2006년 25억 흑자로 전환…턴어라운드 성공
LCD/반도체 전공정 핵심부품 전문기업인 ㈜위지트(대표: 김찬호, www.wizit.co.kr)는 2006년 매출액이 424억원, 영업이익은 25억원으로 집계돼 매출과 이익에서 모두 97년 창사 이래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2005년에 매출액 404억원, 영업손실 13억원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4.9%, 영업이익은 295% 대폭 증가했다. 수익성 면에서만 37억원이 넘게 개선되어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위지트는 기존 사업 부문에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공격적인 영업 활동, LCD/반도체 사업부문에서는 원가절감을 위한 경영혁신활동 등의 노력을 실적개선의 이유로 꼽고 있다.
김찬호 대표는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탄탄한 수익구조 기반을 마련하려는 노력이 이제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당초 목표로 세운 향후 5년 내 매출 1,000억원, 경상이익 80억원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위지트는 최근 동파방지기술을 이용한 수도미터 ‘윈터프리’가 정부에서 제품의 성능 및 품질의 우수성을 보장하는 신제품(NEP: New Excellent Product)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신기술을 적용, 3년 이내에 실용화한 제품 가운데 우수한 기술은 물론 최고의 품질을 가졌다고 입증된 제품에만 주어진다.
지난 1999년 코스닥에 상장된 위지트는 2006년 자회사를 통해 현대LCD를 인수, 사업영역을 화학증착장비(CVD)와 식각장비(ETCH) 등에 사용되는 LCD/반도체 핵심 부품에서 휴대폰 디스플레이, 자동차 전장용 디스플레이 및 산업용 디스플레이 (TN, STN, C-STN, TFT, OLED) 등까지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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