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부정.비리 근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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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부정.비리 근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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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도 개선종합대책 마련에 총력 기울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부정.비리와의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선포했다. 성공 여부와는 별개로 최근 확산되고 있는 '무능한 공무원 퇴출'분위기와 맞물려 공직사회에 싸늘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지난해 국가청렴위원회에서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에서 전년도 대비 0.05점 상승하였으나, 전국 16개 광역시·도 가운데 15위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열심히 일하다가 발생한 과오를 탓하지 않겠지만,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부정과 비리에 대하여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결코 용납되지 않는 청렴한 서울시를 만들겠다" 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청렴도를 끌어올려 서울시의 도시경쟁력을 높이면서 창의시정을 구현하기 위한 청렴도 개선종합대책을 마련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청렴도 취약분야로 지목되어 온 소방과 주택·건축분야에 대하여는 처리절차를 간소화하고 실명제를 도입, 시민고객과의 불필요한 접촉에 따른 오해를 없애기 위해 민원실을 민원프라자로 대폭 개편하며, 소방서와 자치구에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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