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산행 시작! 2007 동해안 달맞이 영덕 야간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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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산행 시작! 2007 동해안 달맞이 영덕 야간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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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밝혀 놓고, 바닷바람 모아 즐기는 달맞이 야간산행

^^^▲ 달맞이산행에 참가한 어린이
ⓒ 이화자^^^
영덕군에서는 10일 토요일 ‘2007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테마가 있는 ‘달맞이 영덕 야간 첫 산행’을 개시한다.

올해 달맞이 야간산행은 11월 2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영덕풍력발전단지와 해맞이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풍력발전단지와 영덕등대(일명 창포말등대) 해맞이공원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알차고 특색 있는 이벤트로 개최 될 예정이다.

지난해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고 있는 '동해안 달맞이 야간산행'은 아이들 손잡고 걷는 가족산행으로 이미 1만 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국내 최고의 야간산행으로 자리잡고 있다.

^^^▲ 풍력발전소를 찾은 관광객
ⓒ 이화자^^^
산행에 참여하실 분은 매월 개최되는 3/10(토)오후6시20분, 3/31(토)오후6시30분, 4/28(토), 5/26(토), 6/30(토), 7/28(토), 8/25(토), 9/22(토), 10/27(토), 11/24(토) 일몰시간에 맞추어 영덕읍 창포리 창포초등학교운동장에 집결하면 된다.

집결 후 창포초등학교~삿갓봉, 풍력발전단지, 고산윤선도 시비, 헬기장~다시 창포리 물양장으로 이어지는 6km로 2시간 정도 소요되며 구간별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산행출발 전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놀이마당을 시작으로 경비행기 축하비행(사탕낙하산), 가볍게 몸을 푸는 스트레칭, 산 정상에서 추첨권 및 특산물구입 할인권 배부와 봉수대 앞 고로쇠 시음, 추억의 뻥취기 시연 및 시식, 고산윤선도 시비 앞에서 국악연주, 헬기장의 통기타 라이브 연주, 물양장에서 어울한마당이 이뤄진다.

^^^▲ 통키타 라이브 공연
ⓒ 이화자^^^
특히 창포리 물양장에서는 달 아래 들려주는 색소폰 연주와 함께 지역특산물 판매장이 운영되는데 꽁치, 오징어피데기 등 청정해산물이 맛있게 구워지는 냄새로 가득하며, 넉넉한 인심의 해산물 1접시와 소주 1병(또는 음료수 2병)을 1만원에 구입(할인권 사용 9천원)해 함께 한 사람들과 바닷바람 쐬며 맛있게 먹는 것으로 산행을 마무리하면 된다.

한편 영덕군은 야간체험관광 상품으로 달맞이 야간산행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거쳐 가는 영덕에서 즐기고 머무는 관광영덕으로 변화를 도모하고, 관광 비수기 해소는 물론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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