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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맞이산행에 참가한 어린이 ⓒ 이화자^^^ | ||
올해 달맞이 야간산행은 11월 2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영덕풍력발전단지와 해맞이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풍력발전단지와 영덕등대(일명 창포말등대) 해맞이공원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알차고 특색 있는 이벤트로 개최 될 예정이다.
지난해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고 있는 '동해안 달맞이 야간산행'은 아이들 손잡고 걷는 가족산행으로 이미 1만 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국내 최고의 야간산행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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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력발전소를 찾은 관광객 ⓒ 이화자^^^ | ||
집결 후 창포초등학교~삿갓봉, 풍력발전단지, 고산윤선도 시비, 헬기장~다시 창포리 물양장으로 이어지는 6km로 2시간 정도 소요되며 구간별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산행출발 전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놀이마당을 시작으로 경비행기 축하비행(사탕낙하산), 가볍게 몸을 푸는 스트레칭, 산 정상에서 추첨권 및 특산물구입 할인권 배부와 봉수대 앞 고로쇠 시음, 추억의 뻥취기 시연 및 시식, 고산윤선도 시비 앞에서 국악연주, 헬기장의 통기타 라이브 연주, 물양장에서 어울한마당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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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키타 라이브 공연 ⓒ 이화자^^^ | ||
한편 영덕군은 야간체험관광 상품으로 달맞이 야간산행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거쳐 가는 영덕에서 즐기고 머무는 관광영덕으로 변화를 도모하고, 관광 비수기 해소는 물론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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