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구자원봉사센터 자연보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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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에서 청소년캠프진행

남구자원봉사센터-우포늪에서의 청소년자원봉사학교

습지생태계의 보존과 환경보호 자원봉사활동의 중요성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정 용 충)는 23~24일, 양일간의 일정으로 ‘제2차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습지보호 환경캠프로 진행했다.

이번 청소년자원봉사학교는 관내 80명의 중․고교 학생들과 진행요원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의 네트워크 다 솜 다물 봉사단의 주관 하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자연내륙 습지인 창녕군 우포늪을 관찰하고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습지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이날 자원봉사학교에서는 창녕군의 협조로 기념식수와 환경조형물을 설치하는 뜻 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창녕군 우포늪은 제10차 람사협약 당사국총회(2008.10.28~11.4)지로 결정되었으며, 주제는 '건강한 습지, 건강한 인간 (Healthy Wetlands, Healthy People)'이다. 람사(Ramsar)의 정식명칭은 물새 서식지로서 특히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에 관한 협약'(the convention on wetlands of international importance especially as waterfowl habitat) 으로 생물다양성 보전 이용과 관련 세계 최초로 채택(71.2)된 협약으로 생물다양성 협약, 멸종동식물 협약(CITES 등)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세계적 규모의 환경협약이기 때문에 협약에 가입할 경우에 환경외교에 있어 대한민국의 대외 이미지를 높이고 국내습지생태계의 효율적인 보전 및 활용 계기를 마련할 수 있으며, 또한 장차 예상되는 중국, 일본 등 주변국들과의 양자 간 철새보호협정 체결 및 동북아 철새 보호협약 공동 추진을 위한 기본여건을 조성할 수 있는 중요한 국제행사이다.

이에 다 솜 다물 봉사단 소속 청소년자원봉사자들이 제10차 람사협약 당사국총회기간 중 봉사단체로 참가하기로 관계기관과 협의를 마친 상태에서 이를 대비하기 위한 사전 활동의 일환으로 습지생태계의 보존과 환경보호 자원봉사활동의 중요성에 대한 이론 및 현장체험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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