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빈둥거리며 세력”발언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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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빈둥거리며 세력”발언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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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역사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음을 드러낸 것

^^^▲ 이명박 전 시장 말말말 "조심"^^^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27일자신의 정책자문 교수모임인 바른정책연구원(원장 백용호 이화여대 교수) 주최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조찬세미나에서 "70~80년대 빈둥빈둥 놀면서 혜택을 입은 사람들인데 비난할 자격이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근혜 전 대표측 대변인 한선교 의원은 "그 시절 산업화세력은 산업화 세력대로, 민주화 세력은 민주화 세력대로의 그 역할을 다했다고 본다"고 보도자료을 통해 입장 표명했다.

한편 손학규 전 경기지사 캠프는 “혜택은 독재권력과 정경유착해서 재산 불려온 사람이 본 것 아니냐”며 “독재정권에 대항해 목숨걸고 민주화운동한 사람 전체에 대한 모독”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고진화 한나라당 의원도 이 전 시장의 발언에 대해 “이 전시장이 아직도 독재의 후광속에 축적된 자본을 통한 개발독재의 환상에 사로잡혀 있으며, 현재 누리고 있는 민주화와 자유의 혜택이 그저 하늘에서 떨어진 것처럼 생각하는 몰역사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음을 드러낸 것”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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