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 중앙녹지공간 국제공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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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 중앙녹지공간 국제공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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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평야ㆍ금강 등 수변공간 포함한 200만평 규모의 도시 랜드마크로 조성

^^^▲ 행정중심복합도시내 중앙녹지공간^^^
행정중심복합도시는 200만평 규모의 중앙녹지공간 밑그림 마련을 위한 국제공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행정도시에 따르면, 이달 28일 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8월28일 당선작을 발표하는 일정으로 추진되는 국제공모 범위는 장남평야와 이와 인접한 금강 등 수변공간을 포함한 200만평 규모로 2008년부터 조성공사를 실시한다는 것.

국내 최대 규모(울산공원 :110만평, 분당 중앙공원:12만평, 일산호수공원:31만평, 에버랜드 45만평, 서울 숲 35만평, 부산 금강공원 50만평)로 행정도시 내부에 조성될 중앙녹지공간은 도시민의 휴식공간이자 문화기능 이외에도 도시의 랜드마크로서, 도시의 쾌적성과 차별성을 더욱 돋보이게 할 핵심요소이다.

국제공모 참여에는 특별한 제한이 없으며 국내ㆍ외 전문가는 물론 공원 조성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등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데, 참가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참가등록 및 질의응답 등을 할 수 있으며 공모관련 진행상황도 알 수 있다(www.macopenspace.or.kr).

2단계로 추진되는 이번 국제공모는 2월28일부터 5월29일까지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여 10개 결선작품을 발표하고, 6월8일부터 8월28일까지 10개 작품에 대해 세부적으로 접근하는 디자인공모가 실시된다.

1단계 심사결과 후 선정된 10개 작품에는 미화 5만불의 작품지원비가 지급되며, 2단계 심사결과 후 1등 당선작가에게는 미화 20만불과 후속 설계권(100만불 상당)이 주어지고, 2등과 3등에게는 상금으로 각각 미화 10만불과 5만불이 수여된다.

한편, 국제공모 심사위원회는 김기호 교수(서울시립대), 김영준 건축가, 양병이 교수(서울대) 등 국내인사 3명과, 미국, 독일, 중국 등 외부인사 4명 등 총 7명을 심사위원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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