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장애학생의 개별화교육 강화를 위해 경기도청과의 협력 사업으로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문제 행동및 학교 생활 적응 지원을 위해 300명을 배치하는 등 유급 특수교육보조원을 유치원 21명을 배정하고 초등학교 374명, 중학교 71명, 고등학교 55명, 특수학교 65명 등 588명을 배정했다"고 23일(금) 밝혔다.
이는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2006년(316명 배치) 보다 272명 대폭 확대한 것이며 기초자치단체와의 대응투자로 75명을 추가 배치한 것이다.
채용된 특수교육보조원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연수에 의무적으로 참가해야 하며, 정규교사의 감독 아래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용변 및 식사지도 등 개인욕구 지원, 교수-학습활동 지원, 문제행동그리고 또래와의 관계 형성 등의 지원을 하게 된다.
특수교육보조원 배치에 대한 학교 현장의 요구는 매우 높아 상위 장애등급 장애학생 다수교에 우선적으로 배치하고 있다.
따라서 특수교육보조원의 역할과 임무를 이해하고 직무수행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특수교육보조원 기본과정 직무연수를 23일부터 오는 3월 20일 까지 원격영상교육시스템을 활용한 사이버연수로 진행한다.
이번 특수교육보조원 기본과정 직무연수는 현장에서의 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기 위하여 장애학생의 특성을 이해하고 지원 능력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이해와 교육, 통합교육, 생활지도, 치료교육, 심리 이해 등 20과정 60시간에 걸쳐 이루어지는 특수교육보조원 기본과정 직무연수는 2007년도에 신규 임용되었거나 2007년 1월 배치된 장애학생 지원 공익근무요원 등 총 350명이 대상이다.
특수아동 및 특수교육의 이해라는 강의를 시작으로 실시되는 본 연수는 장애학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장애학생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에 중점을 두어 강좌가 편성되어 연수생들에게 큰 도움과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특수교육보조원 연수는 출석수업으로 이루어져 경기도 원거리에서 오는 연수생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운영상에도 문제점이 지적되었는데 이번에 원격연수로 진행하면서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특수교육보조원 기본과정 직무연수는 연수생들로 하여금 장애학생에 대한 이해를 좀더 깊게 하고, 사랑과 봉사하는 마음을 심어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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