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김듀엣', '이명박 도덕성'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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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김듀엣', '이명박 도덕성'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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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봉 '도덕성 검증', 김유찬 '이명박 리포트' 공세

^^^▲ 도덕성문제에 휩쌓인 정인봉, 이명박 전 시장, 김유찬씨^^^
대권후보검증에 따른 정인봉의 '이명박 도덕성'알리기와 이어 터져나온 김유찬의 '이명박 선거법위반' 기자회견에 정치권은 물론 당사자인 이명박 대권주자는 그야말로 사면초가에 몰려있다. 이 두사람은 한때 이명박축근으로 있던 인물들이다.

도덕성 검증 당 경선위 과소평가, 김유찬 가세

정인봉의 기자회견과 서류제출로 인해 일단락되어 가는듯 했으나 후보검증을 한나라당 경선위가 과소평가하면서 주춤하는 사이, 연이어 김유찬 기자회견에 뒤통수를 가격당한 꼴이 되었다. 정인봉이 제출한 서류를 너무 간단히 본것이다.

한나라당 경선위는 정인봉이 제출한 서류를 지난 선거법위반 판결 종료된 카피용 서류로만 본 것이 화근이었다. 정인봉이 주창하는 후보의 '도덕성 문제'를 무시하며 사건을 종결 하였다. 그러나 연이어 터진 김유찬의 기자회견에서 지난 선거법위반을 거론하며 이명박의 도덕성 문제를 다시 들고 나왔다.

정인봉, 김유찬의 공세, 이명박'도덕성' 타격

서울시장에 이어 대권후보로 승승장구하던 이명박 전 시장은 먹구름이 끼고 있다. 정인봉 변호사가 96년 사건을 다시 거론하며 "이명박의 반성은 있어도 반박은 있을 수 없다. 경준위가 이명박의 입장을 물어봐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런 와중에 김유찬도 이와 때를 맞추어 이명박 선거법위반 사건을 다시 들고 나왔다. 그는 '허위위증'문서를 써줬다고 토로했다. 그가 기자회견에서 밝히는 '의도적도피', '위증교사', '살해 위협' 등, '이명박 리포트'란 자서전식 비리의혹을 담은 목차를 공개하면서 그 파장은 일파만파로 퍼져 나가고 있다.

김유찬의 기자회견을 놓고 본다면 그 사람의 발언이 허위라고 가정 할 수가 없는 정황이다. 그가 바로 사건의 당사자였기 때문이다. 법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이명박측 비서관을 한 그런 실력의 보유자였다. 하물며 그런 김유찬이 근거도 없는 허위사실을 무모하게 유포했을까.

'이명박 리포트'는 '핵폭탄', 도덕성폭로 예상

그는 익히 허위사실을 유포하면 명예훼손이 될 것을 알면서도 자신있게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책까지 출판한다고 했다. 비방목적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또한 성립될 여지가 있는데 아무런 증거도 없이 책까지 출판할 만큼 어리석게 보이지 않는다.

만일 이런 일들이 선거전에 불거져 나온다면, 이명박 전 시장은 정인봉의´도덕성 알리기´에 대해´무리수´를 둔것이다.또한 김유찬에 대해서는´자충수´를 두었다고 볼수가 있다. 현재의 상황으로 보면 이명박 전 시장은 대권 욕심에 무리하게 자충수를 두어´패착´을 당하고 있는 모양세다.

김유찬의 '이명박 리포트'는 목차에서 밝혀진대로 이명박 전 시장의 도덕성,가치관이 들어있다.

▲17년간 봉사한 운전기사, 해고이유 '전셋돈 200만원' 때문
▲이명박 재산관리인 '김재정의 고백'
▲이명박 재산이 '178억원뿐이라고'
▲'이명박의 여인들'
▲종로 선거 후 '기자접대비 1천만원에 얽힌 이야기'등

위의 소제목들이 포함돼 있어, 이 전 시장의 '재산증식과 여자관계' 등에 대한 도덕성 폭로가 예상되고 있다. 이 책이 발간되면 이명박 전 시장에게는 치명적이 될수 있는 소지가 다분히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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