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동계올림픽 '평창서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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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동계올림픽 '평창서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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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유치위원회 김진선(강원도지사) 집행위원장

함박눈을 맞으며 평창 현지 실사를 시작했던 ‘2014동계올림픽 IOC 실사단’이 17일 오후 6시, 신라호텔에서의 기자회견을 끝으로 나흘간의 일정을 끝냈다.

이가야 IOC 실사단장(이하 이가야)은 이날 회견에서 “평창 유치위가 서류로 제출한 내용이 한국 국민들의 열기를 통해 입증되었다”며, “완벽한 유치 신청 파일과 현장 프리젠테이션, 경기장 접근성, 한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 등이 장점이다”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평창의 적은 인구(4만9천여명)와 기후조건을 거론했던 일부 외신 기자들의 난해한 질문에 대해 이가야는 “릴리함메르도 인구 2만5천명의 작은 도시였지만, 1994년 올림픽을 훌륭하게 치러냈다”며, “한국의 평창은 북쪽에 위치한 도시이기 때문에 해발 고도가 좀 낮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명쾌한 답변으로 응수, 유치위(위원장 한승수) 관계자들을 즐겁게 했다.

^^^▲ [뉴타TV 인터뷰]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김진선(강원도지사) 집행위원장^^^
그러나 이번 실사는 “평창이 유치국 반열에만 올랐을 뿐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게 참석 외신기자들의 정서였다. 이는 기자회견 직후 나타난 유치위 관계자들의 표정에서도 잘 나타난다.

유치위원회 김진선(강원도지사) 집행위원장은 뉴스타운과의 인터뷰(동영상 참조)에서 “오는 7월 최종 투표가 열릴 과테말라 IOC 총회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한 스포츠 외교에 전력을 다해야한다”며 “우선 4월 베이징에서 열릴 ‘스포츠어포드’에 참여 할 60여명의 IOC위원들을 대상으로 유치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IOC 평가단의 실사는 평창에 이어 오는 20일부터 나흘간 ‘러시아 소치’에서 진행되며, 3월 14~17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공식 후보도시에 대한 마지막 현지실사를 벌이게 된다.

한편, IOC에 제출 될 실시단의 보고서는 개최지 결정 한달 전인 6월 5일 각 도시의 실사평가 보고서 형태로 발표되며, 2014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는 오는 7월 4일 과테말라에서 열리는 IOC총회에서 위원들의 투표로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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