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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점부 분수 및 청계폭포개장 이후 4천 1백만여명이 다녀간 서울 청계천, 겨울철 동파 위험이 에상돼 일시 중단 됐던 분수가 다시 시민들을 불러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서울시설공단(이사장 金淳直)은 "청계천 분수시설의 가동을 연휴 첫날인 17일(토) 오전 8시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보다 13일이나 빨리 분수대를 가동하는 이유에 대해 서울시는 "설 연휴를 맞아 청계천 나들이를 계획하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평년에 비해 따뜻해진 기온으로 인해 지난해 보다 가동 시기를 보름 정도 앞당긴 것'이라고 말햇다.
또 새벽다리에서 오간수교까지의 우측 산책로 500m 구간을 경화흙길로 확장할 예정이어서 산책이 편안해질 것으로 보인다.
청계천의 분수는 지난 2006년 12월 1일부터 동파 예방을 위해 휴식기에 들어갔던 청계천 분수는 최근 겨울답지 않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기온이 높아진데다 산책객도 늘어 조기 가동키로 한 것이다.
조기 가동 대상은 분수 10개소 중 8개소로 시점부 폭포와 삼각동 워터 스크린 그리고 리듬벽천 등은 모두 가동하지만, 세운교 폭포와 터널분수는 이용시민에게 물이 튀는 등 불편을 줄 수 있어 3월로 시기를 늦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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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간수교 패턴천변 분수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개장 이후 현재까지 4천1백만명의 관람객이 찾은 청계천은 발길이 많은 만큼 산책로 변도 녹지가 훼손되는 등 부분 보식이 필요한 곳이 일부 있다.
이에 따라 공단에서는 언 땅이 녹는 대로 물억새 같은 초화류 등을 식재할 예정인데, 그에 앞서 산책로 폭이 0.9m로 좁아 녹지 훼손이 발생하는 곳으로 분석된 새벽다리에서 오간수교까지의 우측 구간을 0.6미터 더 넓혀 1.5m로 만드는 작업을 해 3월 초면 완료한다고 밝혔다.
재질도 친환경적인 경화흙을 사용해 건강과 자연의 감각을 느끼기에도 좋을 것이라는 게 공단의 설명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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