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0일 현재 산불발생건수가 예년보다 2배이상 증가(10년평균 41건→101건), 방화성산불로 추정되는 야간산불은 예년보다 3배 이상 증가(10년평균 8건→29건), 최근 5년간 설날연휴에 평균 8건의 산불로 7.57㏊ 산림이 소실 된 점을 볼 때 이번 설날연휴기간이 비교적 짧지만 산불이 많이 발생될 거라 예상되는 만큼 산을 찾는 성묘객,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대형헬기(KA-32T) 4대를 산불발생시 즉각 출동할 수 있도록 계류장에 비상대기 시키고, 중형헬기(AS350) 1대를 이용하여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공중계도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성묘객들이 많이 찾는 공원묘지,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모악산, 대둔산, 내장산, 마이산, 장안산, 덕유산, 내변산, 미륵산 등 관내 유명산을 중심으로 산불방지 공중계도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사회불만자들의 방화성 산불에 대비하여 산불전문공중진화대원들이 산불현장에 즉각출동 할 수 있도록 주ㆍ야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산불은 입산자(등산객)실화, 논ㆍ밭두렁소각, 성묘객실화, 농산패기물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한다며, 산을 찾는 성묘객,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 할 것을 당부”하고, “산불이 발생하면 혼자서 무리하게 끄는 것은 위험하므로 당황하지 말고 가까운 119소방서, 가까운 시ㆍ군청 산림과, 산림청 산불상황실(042-481-4119),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산불상황실(262-6727)로 신속하게 신고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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