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섭 중랑경찰서장, 설 앞두고 '사랑의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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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섭 중랑경찰서장, 설 앞두고 '사랑의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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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경찰은 힘없고 힘들어하는 국민에게 신뢰 받는 민중의 지팡이가 되겠다

^^^▲ 김덕섭 중랑경찰서장사랑의 집을 방문한 중랑경찰서 김덕섭 서장이 지체 장애자인 원 종화씨(지체장애 2급,41세)를 위로 하며 격려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김덕섭 중랑경찰서장이 15일(목) 오후 3시 관내인 서울 신내동에 있는 지체장애인 기술교육원 사랑의집(원장 박영해)을 방문해 이곳에서 거주하며 도장을 파는 기술과 컴퓨터를 배우는 등 사회 적응 훈련을 하고 있는 지체장애인들을 찿아 위로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서울 중랑경찰서 김덕섭 서장은 "몸이 불편하고 힘들은 여러분들이지만 나름데로 기술을 익히고 생활을 해 보려는 여러분들의 정신이야 말로 정말 우리 사회가 본 받아야 할 자세요, 희망이라고 말하면서 조그마한 성의지만 중랑경찰관들의 정성이 담긴 위문품을 마련해 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김 서장은 "항상 경찰은 여러분들과 함께 할 것이고 힘없고 어려운 살람들을 위해 존재하는 민중의 지팡이라면서 앞으로도 몸은 자주 못 찿아 올런지 모르겠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사랑의 집 박 영해 원장은 "서장님이 우리 중랑에 부임한지 얼마 안되는 줄 알고 있는데 이렇게 누추한 지체장애인 기술교육원인 사랑의 집을 방문해 주셔서 45명의 사랑의집 가족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깁덕섭 서장에게 "사랑의 집은 40여년이 넘게 지체장애인들과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자립성을 키워주고 사회로 내 보내는 조그마한 재활 훈련원이라고 설명을 하면서 지금까지 700여명을 배출 해냈다"고 말했다.

특히 선천적으로 장애를 가지고 있는 환우도 있지만 각종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후천적으로 장애를 가진 환우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고 있으며 '이들에게 도장을 파는 기술과 컴퓨터 기술을 가르치는 등 사회로 나아가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가르치고 돌보겠다"고 말했다.

서울 중랑경찰서 경무계 박 재기 계장은 이번 신내동 사랑의 집 방문에 대해 "우리 고유의 전통 명절인 설을 맞이해서 김덕섭 서장이 사회 복지시설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환우들을 직접 찿아 보고 따듯한 정을 나눔으로써 서로 돕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서고자 오늘과 같은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후원및 안내:http://seoulsarang.net)

^^^▲ 위문품 전달하는 중랑경찰서중랑경찰서 김덕섭 서장이 중랑구 신내동에 있는 지체장애인 기술교육원을 찿아 환우들을 위로 하고 격려한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좌로부터 신진호 경무과장, 김덕섭 경찰서장, 박영해 사랑의집 원장, 송남수 봉화지구대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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