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 이웃사랑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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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 이웃사랑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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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학생에 등록금 마련하는 등 시민단체 이웃돕기 행렬 이어져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용인시 관내 기업과 시민단체들의 이웃돕기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1동에서 어려운 형편의 대학 신입생을 위해 등록금에 보태달라며 성금을 모아 전달한 이들이 있어 주위를 감동을 주고 있는 것.

장석영 풍덕천1동 주민자위원회와 익명의 기부자가 각각 1백만 원씩 지원한 2백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을 받은 학생은 양혜미(19세)양으로, 어려운 생활형편속에서 뇌병변 1급 장애인 어머니를 간호하면서 올해 합격한 등록금 마련을 위해 틈틈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성실함으로 주위의 칭찬을 받고 있다.

양혜미양의 안타까운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민들의 성금기탁이 이어진 것이다.

또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용인시 관내 기업과 시민단체들의 이웃돕기 행렬도 이어지고 있다.

마북동 소재 한국전력기술(주)은 1천8백만 원의 성금을, 남서울비전교회(동천동 소재)는 2월 9일에 전교인이 지난 4개월간 하루 1끼 금식으로 식사비용을 절약해 모금한 1억원의 성금을, 처인구 주민생활지원과는 처인구 나눔장터 판매금 61,600원을 기탁했다.

유방동 소재 동성식품(주)이 떡국떡 10kg 25상자를, 한국토지공사 경기본부가 2월 14일 가래떡 3kg 100상자를, 기흥라이온스 클럽(회장 박만섭)은 지난 12일 기흥구청을 방문해 농산물 상품권 20매(5만원권, 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각 동에서도 주민단체들이 나서는 가운데 기흥구 신갈동 새마을부녀회는 일일찻집 수익금으로 관내 9개교 학생 9명에게 장학금 150만원과 독거노인들을 위한 떡, 라면 등을 마련했다. 한편, 수지구 죽전2동 부녀회(회장 김계숙)는 지난 1월9일 쌀 한가마 분량의 가래떡을 관내 수급자 16세대와 노인정 11곳에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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